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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기 대신 생선으로 바꾸면..?

익명의 엄마

예전에는 ‘고기진리교’라면서 육식을 꽤나 즐겼었는데요, 환경문제도 있고, 찾아보니 건강에도 좋지 않아 요즘엔 흰살 생선 같은 것으로 단백질을 대체하고 있어요. 맛도 맛이지만 건강을 요즘엔 더 생각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한 살 더 먹어서 그런걸까요? 🤣 “붉은 고기 안돼요”… 고기 대신 생선 먹으면 치매 위험 20% 낮아진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적색육과 그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치매 위험이 13%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이를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이 20%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대니얼 왕 교수 연구팀은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에서 노장년층을 대상으로 식단과 치매 위험 관계를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간호사 건강연구(NHS)와 건강 전문가 추적연구(HPFS) 등에 참여한 13만3771명(평균연령 49세)의 식단과 건강정보 데이터를 최장 43년간 추적 관찰했다. 데이터는 2~4년마다 업데이트됐으며, 참가자들의 일반적인 식단과 구체적인 건강정보가 포함됐다. 참가자 중 추적 기간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은 모두 1만1173명이었다. 연구 결과 적색육 1회 섭취량 86g(3oz)을 기준으로 할 때, 가공육을 포함한 적색육 섭취량이 하루 평균 21g 이상인 사람은 8.6g 이하인 사람에 비해 치매 발병 위험이 13% 높고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은 1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을 하루 86g 이상 섭취하는 경우 하루 섭취량이 43g 미만인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16% 높았다. 가공육 또는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을 많이 섭취할수록 인지 기능 저하 위험도 증가했다. 가공육 하루 섭취량이 86g 늘어날 때마다 인지 기능 노화가 약 1.6년 빨라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적색육이나 가공육을 견과류와 콩류, 생선 등으로 대체하면 치매 위험은 19%,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은 2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지 기능 노화는 1.37년 늦춰졌다. 연구팀은 붉은 육류와 가공육에 포함된 포화 지방과 염분 등이 뇌세포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 외에도 장내 미생물이 붉은 육류와 치매 위험을 연결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박테리아에 의해 육류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트리메틸아민 N-옥사이드(TMAO)가 알츠하이머병 등과 관련된 단백질인 아밀로이드와 타우의 응집에 영향을 줘 인지 기능 장애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5011811210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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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동 24년 8월생 아들 키우고 있어요😊

콩콩두

24년 8월생 엄마 • 응봉동

안녕하세요~ 응봉역 근처 24년 8월생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가까이 사는 또래 친구 맘님이 있다면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 집에 초대도 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재미있게 같이 육아하고 싶어요! 편하게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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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가방, 숄더백 vs 백팩

익명의 엄마

기저귀 가방 하나 사려고 하는데 숄더백이냐 백팩이냐 고민되네요. 먼저 써보신 분들 좀 골라주세요 ㅠㅠ

기저귀 가방, 백팩 vs 숄더백

  • 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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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숄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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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0월 아들맘 이에요

토롱토롱

23년 10월생 엄마 • 성수가동

안녕하세요~ 23년10월 아들맘 이에요 추운날 혼자육아 힘드시죠? 시간 될 때 공동육아방 이나 서울형키카 카페 함께 가실 크루 계실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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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발병 위험을 낮추려면 매일 하루 ’00’ 한잔!

익명의 엄마

우유는 아이의 성장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논란도 있긴 하잖아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의 장점이 더 크다고 보고 있고, 의사들도 우유를 아이에게 마시게 하라고 조언도 하고 있어서 가급적이면 저도 아이에게 우유를 마시게 하고 저도 챙겨 마시고 있는데요, 매일 한 잔의 우유를 마시면 대장암 발병 위험율이 낮춰진다는 연구도 있네요! (근데 이런 연구는 주로 영국에서 많이 하는 듯..? ㅋㅋ) 대장암, 이것 하루 한잔이면 발병위험 17% 낮춘다  매일 우유 한잔을 마시면 대장암(bowel cancer) 발병 위험을 5분의 1로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과 텔레그래프가 현지시간 8일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된 연구논문에서 약 293㎖의 우유에 들어있는 300㎎의 칼슘이 대장암 위험을 17% 줄여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두유와 같은 비유제품에 들어 있는 칼슘도 유사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와인 1잔 정도에 해당하는 알코올 20g을 매일 섭취하면 대장암 위험이 15% 증가한다는 사실도 함께 발견했다고 연구팀은 소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50대 이상 여성 건강 자료 분석 연구인 '백만 여성 건강 연구'(Million Women Study)에 참여한 54만2천778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97가지 식이 요인이 대장암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데 따른 것입니다.  연구팀은 약 17년에 걸친 추적관찰 결과, 1만2천251명이 대장암에 걸렸으며 분석 대상이 된 식이 요인 중에서 칼슘과 알코올이 대장암 위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의 제1 저자인 옥스퍼드대학의 케렌 파피에 박사는 유제품에 들어있는 칼슘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강력한 증거가 나온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파피에 박사는 칼슘은 유제품과 비유제품에 들어있는 칼슘이 모두 유사한 효과를 나타냈다면서 이는 칼슘이 위험을 줄이는 주요 요인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피에 박사는 칼슘이 대장 내 담즙산과 유리지방산에 붙어 대장암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면서 이번 연구가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지만 남성과 젊은 층에서도 칼슘의 보호 효과는 적용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자금을 지원한 영국 암 연구소의 소피아 로우스 박사는 적정 체중 유지와 금연,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단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면서 알코올과 붉은 육류, 가공육 섭취를 줄이고 과일과 채소, 통곡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19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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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에 보육교사 도전 좀 늦은걸까요 ㅠ

익명의 엄마

원래 프리랜서로 아이들 가르치는 일 했었는데 일반 회사 들어가서 일 하다 결혼 하고 애기 낳고 휴직중이거든요.. 근데 사무직 직무가 너무 안맞아요ㅠㅜ 애들보는게 더 좋아서 복직하고 싶지 않아요. 근데 집에만 있으니 우울증 걸릴거같아서 보육교사 자격증 알아보고 있는데, 이 나이에는 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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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낳고 외출 시기, 어떻게 하셨어요?

익명의 엄마

저 조리원 퇴소하고 일주일 지나서부터 둘째를 이모님께 맡기고 첫째 등원을 했는데요, 주변 분들이 보면 놀라시더라구요. 잠깐이기도 하고... 등원을 안 시킬수도 없어서 나갔는데 괜히 아차 싶더라고요. 다음 주부터는 이모님도 안 계셔서 첫째 등원때 어떻게 해야할지 더 고민이네요. 육아는 왜 이렇게 고민이 많은지 모르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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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버터구이 몸통 vs 다리

익명의 엄마

오징어 버터구이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금 주문하려는데 몸통이냐 다리냐 고민됩니다! 골라주세요!!

오징어버터구이 몸통 vs 다리

  • 아묻따 몸통

    4
  • 뭔소리, 다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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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뒤집기 아직 안하는데 걱정할 필요 없겠죠?

익명의 엄마

다음 주면 만 6개월이 되는데, 아직 뒤집기를 하지 않아요. 며칠 전에 딱 한 번 하긴 했는데 그 이후로는 전혀 하지 않네요. 엎어놓으면 터미 타임은 잘하고 혼자 옆으로 눕기도 하는데, 왜 뒤집기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아가마다 다를테니... 일단은 조금 더 기다려보려고 해요. 정해진 때에 발달? 동작?을 안하는게 이렇게 걱정될 줄이야 ㅎㅎ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고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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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똥 때문에 걱정이에요ㅠㅠ

익명의 엄마

7개월 여자애기를 키우고 있는데, 자다가 똥을 싸는 일이 빈번해서 걱정이에요ㅠㅠ 매번 아침에 보면 이미 똥을 싸놓은 걸 발견하곤 하구요, 똥꼬가 조금 빨간 상태예요. 오늘 새벽에는 두 번이나 싸더라구요... 혹시 장염 같은 문제일까봐 걱정되어 자료를 찾아봤는데, 거진 한달 가량 이런 상태라 불안한 마음이에요. 아이는 똥싸고 울지도 않고 잘 자니 바로 조치할 수 없어서 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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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니까 식욕이 부쩍 늘었어요

익명의 엄마

요즘 식욕이 부쩍 늘어난 걸 실감하고 있어요. ㅎㅎ 지난 여름엔 입맛이 없어서 2kg 정도 빠졌었는데, 추우니까 다시 살이 붙는 게 느껴지네요 ㅋㅋ 요즘은 왠지 뭐든 맛있어 보여요. 내년부터는 진짜 다이어트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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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긴데, 쪽쪽이 언제까지 사용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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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 중인 0-6개월용 쪽쪽이가 작아 보여서 바꿔야 하나 고민 중인데, 또 돌 전에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언제까지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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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포리지로 아침 이유식 만들어봤어요!

익명의 엄마

오트밀에 분유물을 넣고 바나나나 찐 고구마, 익힌 채소를 섞어서 아침 이유식으로 준비해봤어요. 오트밀 써보는건 첨인데 조리 과정이 간단해서 너무 좋네요^^ 따로 끓이거나 렌지에 돌리지 않아도 되는 레시피라 시간도 절약되고요~ 이유식으로 오트밀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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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성수동 사는 8월생 딸 맘입니다😊

셔빈

24년 8월생 엄마 • 성수가동

조동도 없고 주변에 아기 낳은 친구가 없어서 육아동지 구합니당ㅎㅎ 저는 뚝섬역에 살아요~! 시간과 지역이 맞으면 친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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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다닫

엄마 • 왕십리도선동

왕십리 왕뉴에서 24.9월생 키우고 있어요 :) 이사온지 2주밖에 안되서 동네도 아직 안익숙해요 ㅠㅠ 커피한잔 하며 육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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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카페인에 민감해진 것 같아요

익명의 엄마

출산 전에는 아침 점심으로 커피를 자유롭게 마셔도 밤에 푹 잘 잤어요. 임신 중에는 디카페인 한 잔씩 마셔도 괜찮았었죠. 그런데 출산 후에는 카페인, 디카페인 상관없이 밤에 잠들기 어렵네요... 어제도 디카페인 라떼 한 잔을 마셨는데 새벽 3시까지 잠이 잘 안 왔어요. 이게 출산 후 신체 변화 때문인지,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 참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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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전체적으로 수위가 좀 높은거같아요

익명의 엄마

최근 종영된 이토록친밀한배신자라는 드라마를 정주행 중인데요. 욕설이나 흡연, 폭력 등 수위가 꽤 높아서 OTT 플랫폼의 작품인 줄 알았는데, 공중파 방송사 편성이더라구요. 시대가 변한 것인지, 제가 보수적인 시각을 가진 것인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요새 드라마들이 대체로 이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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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별초롱어린이집 다니시는분 계실까요?

히히홋홋

엄마 • 성수가동

성수 별초롱어린이집 다니시는분 계실까요? 국공립은 순위가 못들어갈것같아 민간어린이집 별초롱을 들어가야할것같은데 정보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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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 없인 안되겠어요ㅠㅠ

익명의 엄마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하루만 핸드크림을 안 발라줘도 손이 거칠어지네요~ㅠㅠ 아무리 설거지할 때 장갑을 껴도 손도 많이 트고.... 핸드크림은 틈틈이 발라야 해서 매일 챙기고 있어요ㅎㅎ 여러분도 잊지 말고 보습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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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취직됐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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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드디어 잇프피 취직 성공했어요!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회사에서는 실수 안 하려고 최선을 다해요.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는 마음으로요~ 물론 집안일은 잠시 미뤄두고요. 주말에 몰아서 빨래를 해야 할 정도네요ㅎㅎ 이번에 비록 계약직이지만 경쟁률도 높았거든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사는 잇프피가 되려고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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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어묵국물 담아먹는 여성..좀 멋짐..아니 많이 멋짐..

익명의 엄마

평소에 텀블러를 꼭꼭 가지고 다니는데요, 예전에 tv에서 이영자가 텀블러에 어묵국물이나 떡국 담아서 다니는 것 보고 무릎을 탁 쳤었던 적이 있어요. 역시 쩝쩝박사님…!! 텀블러에 음료 외에도 담을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갖고 와봤어요! 텀블러 떡볶이·보온병 붕어빵? ‘용기내 챌린지’가 바꾼 풍경 일상 속 무심코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기에 음식을 포장하는 ‘용기내 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 개인의 작은 움직임에서 나아가 정부와 지자체, 기업 차원에서 다회용기 사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면서 환경보호를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텀블러에는 음료를, 도시락에는 밥과 반찬만 담는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모습도 큰 반응을 얻었다. 대표적인 것이 ‘텀블러 떡볶이’, ‘텀블러 아이스크림’이다.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자사 텀블러와 도시락에 새로운 ‘짝꿍 음식’을 담아 활용하는 법을 제안한다.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은 얇은 종이봉투에 들어 있는 게 기본이라 금세 식기 마련이다. 이럴 땐 붕어빵이 한 번에 들어갈 정도로 입구가 넓고 1L의 대용량까지 있는 ‘더 콤팩트 스트로 컵앤텀블러’가 안성맞춤이다. 손잡이와 실리콘 뚜껑이 있어 안정감 있게 이동할 수 있고, 보온 기능이 있는 진공 단열 컵이라 갓 나온 붕어빵의 따뜻함을 유지해준다. 포장마차 어묵 역시 밖에서 먹기엔 너무 춥다면 ‘보온보냉 푸드컨테이너’에 담아 맛있는 온도 그대로 집에 가져와 보자. 장시간 유지되는 보온 효력으로 먹는 내내 따뜻한 국물을 마실 수 있으며, 원클릭 오픈 기능은 뜨거운 음식의 압력으로 인해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 현상을 해결해준다. 또한 샐러드나 아이스크림 등 시원한 음식도 담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다. ‘디저트 덕후’라면 평범한 밀폐 용기 대신 산뜻한 컬러와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써모스 라이트밀 런치박스에 예쁘게 만들어진 쿠키나 구움과자 등 작은 디저트류를 포장해보자. 먹는 즐거움만큼 보는 즐거움도 배가 될 수 있다. 570mL의 넉넉한 용량에 뚜껑을 고정해주는 밴드가 있어 가방 속에 간식을 챙겨 다니기에도 알맞다.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mailto:june@kyunghyang.com) Copyright ⓒ 레이디경향.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5/000002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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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님 책 읽다가 공유해요!

익명의 엄마

아이 잠자는 사이에 책읽는 중인데, 뭉클해서 공유해요.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육아팅이에요! 부모는 존재만으로도 참 소중한 사람입니다. 잘난 부모가 아니라도, 요리를 못해도, 아이와 잘 놀아주지 못해도, 아이 마음을 잘 공감해주지 못해도, 소리를 지를 때가 많아도, 부모가 옆에 있는 것 자체가 아이에겐 생명입니다. 게다가 그 부모가 아이를 위해 늘 노력합니다. 그러니 지금도 이 글을 읽고 있는 것이겠지요.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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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5월생 남자 아기 키우고 있어요🤗

뽀뽀짝이

24년 5월생 엄마 • 왕십리동

왕십리에서 아기 키우며 지내고 있어요 동네 정보랑 육아 정보 교환하며 편하게 수다떠는 좋은 동네친구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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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들 옷 어떤거 입어요..?

익명의 엄마

신발이랑 가방은 명품 몇 개 오래 쓰고 있거든요. 근데 옷은 좀 입다가 상하면 버리거나 기부하는거 비싼 거 사기가 너무 아깝더라고요. 남편은 제가 싸구려 입는다고, 티가 난대요 저도 잘 입고 싶은데 비싼거 사도 유행지나면 몇 번 안 입게 되더라고요. 그냥 브랜드옷, 신상 사는 게 너무 아까워요. 30대 초반인데 전업이라 애기 등하원하고 운동다니는 게 일상이라 차려입을 일도 별로 없고요. 주말도 애랑 밖에서 놀아서 편한 옷만 입게 되고... 그래서 굳이 브랜드 옷 비싼거 사서 입는게 아깝더라고요.. 짝퉁 입는 것보다 인터넷쇼핑몰 이런데서 저렴한거 사는게 괜찮지 않나요? 옷 싼티난단 남편말에 급 열받아서 올려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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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리원 마지막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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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삼시세끼 밥 차려주시고, 청소해주시고, 빨래해주시고, 아기 먹이고 재우고 목욕까지 시켜주시고... 마사지도 실컷 받고, 낮잠도 맘껏 자고, 한의원도 수시로 다니면서 침 맞고 찜질하고... 제가 살면서 이런 호사를 또 누릴 수 있을까요? ㅋㅋㅋ 한번 더 낳아야 하나... 근데도 왜 이렇게 실컷 못 쉰 것 같고 아쉽기만 한지... 지금 옆에서는 우리 아기가 입가에 젖 잔뜩 묻히고 콜콜 자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쪽잠 자면서 이 녀석이랑 씨름해야겠죠? ㅎㅎ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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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10개월 아기 집에서 놀아주기

익명의 엄마

안녕하세요! 가정보육맘인데요, 9-10개월 아기들의 발달시기별 놀이 방법 검색하는 김에 정리해서 올려봐요 >< (저희 애는 아직 6개월이지만...ㅎㅎ) ▪️ 대근육 놀이 - 서랍장, 식탁 의자 잡고 걷기 - 미끄럼틀, 붕붕카 밀며 걷기 - 러닝테이블, 걸음마보조기 이용 - 국민문짝, 액티비티가든 잡고 돌기 ▪️ 소근육 발달 놀이 - 조작북, 사운드북 보기 - 작은 간식 집어먹기 연습 - 포스트잇, 자석 붙였다 떼기 - 비눗방울 잡기 ▪️ 감각발달 놀이 - 촉감놀이: 수면양말, 스타킹 만지기 - 온도 인지: 차가운/뜨거운 컵 만지기 - 소리놀이: 빈 통에 쌀/콩 넣어 흔들기 - 물놀이: 씽크대에서 물 만지기 ▪️ 상호작용 놀이 - 거울보며 율동하기 - 까꿍놀이 - 술래잡기 - 자이로드롭 (아빠와 함께) ▪️ 유아차 적응 팁 - 처음엔 짧게, 울면 바로 귀가 - 각도 세워서 태우기 - 손잡이 잡게 하기 - 장난감/간식 제공 - 등하교 시간에 맞춰 외출 10개월경엔 아기들이 집에만 있으면 지루해할 수 있대요!!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게 좋다고 하니까 발달 시기에 맞춰서 위에 놀이들 천천히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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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유식 중 배고파하면

익명의 엄마

후기 이유식 들어가면서 분이분이이분으로 분유링 이유식이랑 먹이는데 중간중간 배가 고픈지 물을 엄청 마셔요 배고파하면 다른걸 뭐라도 챙겨 먹여야할까요? 지금 3시간 텀으로 주고 있고 간식도 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뭘 더 챙겨먹이는게 맞는지 후기때는 분유 이유식 5:5라고 알고있는데 분유 한번더 주는게 나은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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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친구 구해요~

날아라뚜루뚜

24년 7월생 엄마 • 마장동

안녕하세요 2024.7.생 여아를 둔 초보엄마입니다. 이제 아가가 목도 가누고 이것저것 관심을 보이니 친구도 만들어 주고싶고 저도 육아동지들과 수다가 필요하네용 마장동에 거주중입니닷. 거리가 좀 있더라도 저희에겐 차가 있잖아요? ㅎㅎㅎ쪽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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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옥수동 사는 두돌 남아 엄마입니다ㅎㅎ

효니88

23년 1월생 엄마 • 옥수동

안녕하세요🙂 옥수동에 살고 있는 30대 후반 아기엄마입니다ㅎ 저는 사실 지방에서 일년전 이사를 와서 친구도 없구 아기도 어쩌다보니 현재 가정보육중이에요ㅎㅎ (어린이집 대기 장난아니네요ㅜㅜ) 커피 마시는 게 유일한 낙이에요~ 아기 데리고 종종 나가긴 하는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두돌 남자 아기이다보니 에너지가 장난이 아닌데 긴 겨울 어찌 놀아줘야할지 벌써 걱정입니다ㅋㅋ 같이 실내에서 애들이랑 만나거나 커피 한잔씩 할 지인이나 친구가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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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관련 대화가 필요해요..!

익명의 엄마

돌아기 육아 관련 해서 다양한 (수면교육, 책육아, 영어교육, 어린이집.. 등등) 정보교류가 필요합니다. 조언해주실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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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동 살고 있는 30대 직장맘이에요🙌🍁

sinu맘

22년 12월생 엄마 • 행당동

안녕하세요, 월-금 등하원으로 정신없다가 주말마다 23개월 아들과 함께 뭐 해볼지 고민하고 있는 30대 직장맘이에요! 토요일마다 혼자 육아하느라 가끔 만나서 공감하고 같이 공동육아할 육아동지를 찾고 있어요! 추워지면 같이 실내 공간으로 놀러가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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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팝업스토어 24일까지래요

익명의 엄마

성수동에서 오징어게임2팝업 하고 있더라구요! 게임이랑 달고나 뽑기도 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 가져와봤어요 지금은 사전예약 다 마감이긴 한데 당일에는 취소표 나오더라구요 가실 분들은 참고하셔요 ㅎㅎ 아래 네이버 링크로 예약하셔요!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572534/items/6277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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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 미만에 분리수면 가능할까요?

익명의 엄마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안방이 꽤 넓어서 현재는 모두 한 방에서 자고 있어요. 패밀리 침대는 아니고, 부부 침대와 맞은편 벽에 아기 저상 침대를 두고 자고 있답니다. 연초에 이사를 할 예정인데, 그때 아이 방을 따로 만들어줄까 고민 중이에요. 이사 시점에 아이가 30개월이 되거든요. 6개월 미만이거나 36개월 이상이어야 분리 수면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같은 방에서 침대를 나누어 자고 있는 상황인데, 이사 후에 방을 따로 만드는 게 가능할까요? 이사할 집도 침대를 새로 바꿔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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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실라스 함께 구매하실 분 있나요?🙋🏻‍♀️

튤립식빵

24년 6월생 엄마 • 옥수동

실리실라스 공홈에서 배송료 아낄겸 함께 구매하실 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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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ott영화 추천해주세요~

익명의 엄마

육퇴하구 맥주한잔 하면서 영화 보는 재미로 사는데, 볼만한건 다본거같아요ㅠ ott 어디든 상관없고 징그러운 장면만 없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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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떡볶이 국물떡볶이 먹어보신 분?

익명의 엄마

죠스떡볶이 가면 항상 쌀떡볶이만 먹었는데요, 어제도 포장 주문하고 앉아있는데 어떤분이 국물떡볶이 시켜서 드시더라구요! 엄청 맛있어 보이던데 혹시 드셔보신 분 있으세요? 맛있다는 댓글 많으면 저도 도전해 보려구요 😄(사진에 있는게 국물떡볶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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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몇개월 이후부터 보내셨나요?

익명의 엄마

어린이집 보낼 시기를 고민하고 있어서요..ㅠㅠ 보통 몇개월쯤에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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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만족템 후회템

익명의 엄마

애바애 사바사는 국룰 사람마다 활용 방법에 따라 만족도가 다를 수 있어요 ㅎㅎ 만족템 1. 기저귀갈이대 허리도 무리 안가고 좋아요 항상 낙상 사고 매우매우 주의!!! 2. 이케아트롤리 감가거의 없는 편이고 나중에도 활용도 높아요. 무조건 큰거 사세요 3. 베이비룸 첨에 아기 가두는 기분이라 ㅠㅠ 고민많이했는데 아기 공간/어른 공간 분리가 넘 좋아요 아기도 노는데 집중할 수 있어요 4. 브레짜 은근 호불호 많은 브레짜 솔직히 없어도 될 것 같긴한데 없으니까 찾게 될 것 같은 템이에요 전 넘 만족! 5. 보르르 말해뭐해 필수에여ㅋㅋㅋ 이거 없으면.... 분유... 못타요 ​6. 고리친구들 아기체육관, 유모차, 기타 등등 장난감 활용도 높아요 원플원할 때 꼭 사세요..! ​ ​후회템 1. 비싸게 준 아기옷 애기가 너무 빨리 커서 돈주고 산 옷을 몇번 못입었어요ㅠㅠ 애기옷 선물 기대도 안하고 내돈내산 많이했는데 선물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다 못입힌 것도 많아요 ㅠㅠㅠㅠ ​ 2. 수유의자 캠프밸리꺼...? 저랑 안맞더라구요.. 수유 말고 그냥 앉아 있을 때 편했어여 만약 사실거면 다리 올리는거 있는거 사세여 ㅋㅋ 3. 베이비장 아직 베이비인데 부족....... 다시 돌아간다면 키즈장으로 사거나 그냥 어른걸로 살 것 같아요 근데 이건 주관적인 후기고 뭐든 애바애 사바사 잊지말고 참고만 하심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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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튤립식빵

24년 6월생 엄마 • 옥수동

안녕하세요. 24년 6월생 여아 엄마입니다.☺ 첫 출산으로 초보엄마입니다! ㅎㅎ 서툴어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답니다! 아기와의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행복하지만 조금은 심심한(?)일상을 보낼때도 있는데요! 함께 즐겁게 육아하고 정보도 나눌 동지가 있었으면 해요!🥹🩷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이있다면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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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기이름 순위, 여아1위 서아 남아1위 도윤

익명의 엄마

저희 아기 이름도 있네요 ㅋㅋㅋㅋ 2024년 여자 아기이름 순위 1 서아 2 이서 3 아윤 4 시아 5 하윤 자세한 이름 통계는 첨부이미지에 있어용 2024년 남자 아기이름 순위 1 도윤 2 유준 3 은우 4 이준 5 하준 시우 서준 도현 예준도 많네용 표 이미지 첨부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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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아토피 로션 추천 해주세요 ㅠㅠ

익명의 엄마

요즘 아기 피부때문에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배 부분이 건조하고 불긋불긋 버짐이 여기저기 올라와서 맘이 아파요. 지금은 킨더브리제 크림이랑 오일 섞어서 수시로 발라주고 있는데도 도통 안좋아지네요ㅜㅜ 병원 갔더니 간호사님이 이러다 아토피 올 수 있다고 하셔서 더 걱정이에요. 혹시 아토피 로션 좋은거 있으신 맘님들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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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안 자려고 하는 6개월 아기 ㅠㅠ

익명의 엄마

하루종일 칭얼대기만 하고 낮잠을 거부하네요ㅠㅠ 낮잠 재우는 팁 좀 알려주세요... 넘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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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 너무 짜증나요

익명의 엄마

남편이 지금 친구들이랑 여행간다는데.. 기혼인 친구도 있는데 미혼인 친구가 더많거든요..? 문제는 미혼인 친구들이 남편 쉬는날 알고 아침부터 전화하더라구요 나오라고... 결혼해서 애가 둘이고 셋째임신중인것도 알면서 나오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돼요ㅠ 한동안 못만난것도 아니에요ㅠ 얼마전에 만나서 술도 먹었고.. 그러니 휴무인것도 알겠죠....? 나오라는 친구나 좋다고 가겠다는 남편이나 진짜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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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월레스와 그로밋 키링 구매하신 분 있으세요?

익명의 엄마

이 귀여운 걸 왜 저는 지금 발견한건지….ㅠㅠ 이삭이랑 파리바게트? 에서 월레스와 그로밋 키링 판매할 때도 놓쳤는데, 이번에도 너무 늦게봤네요 ㅠㅠ 네잎클로버랑 스초생 너무 귀엽고 옷도 바꿔 입힐 수 있어 좋을 것 같은데… 저희 동네 투썸엔 재고가 없네요 ㅠㅠ 구매하신 분 있으세요? 실물 보고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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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영양제 처음인데 추천해주세요!!!

익명의 엄마

돌 지난 아기 첫 영양제 시작하려고요. ^^ 필수로 먹여야 하는 것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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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 태몽 꾸셨나요?

익명의 엄마

저는 친정엄마가 태몽을 꿔줬는데요 엄마가 포도를 평소에 안좋아하시는데 포도밭에 갔는데 보기만해도 셔보이는 안익은 포도가있구 그 옆을 보니까 토실토실하게 익은 포도가 있어서 그걸 한아름 따먹은 태몽이었어요 ㅎㅎ 찾아보니 딸 아들 반반이긴 했는데 전 아들맘이에요 다들 무슨 태몽 꾸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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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탠리 캔처 텀블러 써 보신분? (2024 겨울 md)

익명의 엄마

스타벅스 겨울 엠디 원래 이렇게 빨리 나왔나요? 작년엔 12월에 나왔던 것 같은데 ㅋㅋ 혹시 첫번째 사진에 있는 스탠리 캔쳐 텀블러 실사용해보신 분 있으세요? 얼음 진짜 덜 녹는지, 넘 무겁진 않은지두 궁금하네요 ㅎㅎ 사용해 보신 분 후기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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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두유 마시면 안되나요?

익명의 엄마

17갤 여아 키우고 있어요. 두유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려봅니다! 요즘 애기가 우유를 잘 안먹으려고 해서 아기전용 베지밀 먹이면 어떨까 싶었는데요, 카페랑 블로그 보니까 여아는 두유 절대 주면 안된다!! 성조숙증 위험 있다!! 이런 글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헷갈려서 질문글 올려봐요 ㅠㅠ 아기 전용 두유나 베지밀 먹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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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보험 꼭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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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가 뭐가 필요한가 싶어서 실비만 하려고 했는데 막상 코앞으로 다가오니 고민되네요.. 태아보험 광고도 너무 심해서 거부감드는데 ㅠ 실비만 한 엄마들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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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갤 이유식 돼지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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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갤 이유식 고기 돼지고기도 괜찮나요??? 많이는 아니고 소량인데 다짐육에 좀 섞인 것 같아서 질문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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