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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상암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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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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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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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곤지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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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크로시티행복주택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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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 노을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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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워도 입춘이에요!

연휴 끝나고 갑자기 한파가 밀려왔지만 오늘은 입춘이래요! 봄이면 항상 저는 봄나물이 생각나더라고요. 향긋하고 푸릇푸릇한 봄나물, 한 입 먹으면 입안에 봄이 오는 것 같은데요, 맛있는 봄나물이 몸에도 좋다고 해요. 곧 봄나물로 식탁을 차릴 날이 오겠죠!! “다섯 가지 매운 맛 나는 ‘봄나물’, 건강엔 어떨까?”[한방식탁보감] ‘입춘오신반(立春五辛盤)’의 영양학적 효능 끝이 없을 것 같았던 추위가 주춤해지고 어느새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찾아왔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봄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봄은 만물의 기운이 오르는 계절인 만큼, 사람도 겨우내 소모했던 양기를 보충해 한 해의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나 봄 기운이 담긴 건강한 식생활로 양기를 보충해 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에 입춘을 맞아 건강과 입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5가지 봄나물 ‘오신반(五辛盤)’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신반은 입춘 혹은 이른 봄에 먹는 다섯 가지 나물을 일컫는다. 예부터 궁중에서는 입춘 날마다 ‘입춘오신반’을 임금에게 진상한 것으로 전해진다. 오신반에 포함되는 나물의 종류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에서 유래됐다. 올 한해 활기를 돋게 해주는 봄나물들의 한의·영양학적 효능을 자생한방병원 홍순성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달래: 혈액 순환 돕고 고혈압 예방까지 한번에 먼저 달래는 ‘동의보감’에서 ‘산에서 자라는 마늘’이라는 뜻으로 ‘산소(山蒜)’라고 언급된다. 톡 쏘는 매운맛과 향, 그리고 모양이 마늘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해당 성분은 혈액 순환을 도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울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 및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도 풍부해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 효과도 있다. 다만 몸에 열이 많거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 이는 달래의 따뜻한 성질이 해당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냉이: 눈 건강에 특효…지혈 효과도 높아 냉이는 비타민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야맹증과 안구 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혈압을 안정시키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재료로 쓰인다. 냉이는 지혈 작용에도 효과가 커 생리불순, 코피, 산후 출혈에 좋으며, 칼슘, 칼륨, 철분이 많아 피부와 뼈 건강 관리 효능도 있다. 특히 한의학에서 냉이는 간의 열을 내려 해독하는 데 도움을 주며, 위장 기능을 강화해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약초로 쓰인다. 특히 따뜻한 차로 달여 마시면 해독 효과가 크고, 즙으로 짜서 마시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냉이는 찬 기운의 음식으로, 과다 섭취하면 서늘한 기운을 가진 이들의 신체가 더 차가워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씀바귀: 소화불량 해소하고 춘곤증 막는다 씀바귀는 ‘동의보감’에서 체내 열을 내리고 독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실제 씀바귀에 다량 함유된 ‘이눌린’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때문에 씀바귀는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나물이다. 또한 씀바귀는 비타민C와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체내 에너지 대사를 원활히 하여, 봄철 춘곤증 완화에 효과가 크다. 미나리: 독소 제거와 숙취 해소, 항암 효과까지 만능 조선 세종 시대 편찬된 의서 ‘향양집성방’에 ‘수근(水芹)’ 또는 ‘수영(水英)’으로 적혀있는 미나리는 찬 성질이며 물을 많이 담고 있는 약초다. 체내 독소를 해소하고 열을 내리는 데 유용하다. 아울러 거담 효능이 있어 가래를 제거하고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숙취가 심한 날 미나리를 섭취하면 알코올로 손상된 간이 빠르게 회복돼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이뇨작용을 촉진해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체내 수분 균형을 유지하는 효능도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미나리의 일부 성분은 암세포 성장을 억제해 대장암 및 폐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부추: 남성에겐 활력, 여성에겐 빈혈 예방 효과 부추는 양기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채소로 남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부추에 풍부한 비타민 B군과 비타민C가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부추에 함유된 철분은 빈혈을 예방하고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히 해 여성과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유익하다. 아울러 부추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신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한의학에서도 부추는 따뜻한 성질이 강해 양기를 돋우고 위와 신장을 강화하는 약초로 다뤄진다. 이 때문에 부추는 기운이 약한 사람의 원기를 회복시키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얼굴이 붉고 열이 자주 나는 체질은 부추 섭취 시 체열이 높아져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https://v.daum.net/v/20250203115240301 사진출처|국제문화홍보정책실

익명의 크루

1일 전

토마토 달걀 덮밥, 저희집 레시피 공개해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간단히 만드는 음식들 요리하고 있는데 가족들 반응이 좋아서 레시피 올려보아요 ~ 토마토 달걀 덮밥은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거든요. 먼저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고 작게 썰어주세요. 양파를 넣고 싶다면 양파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를 투명해질 때까지 볶은 뒤, 썰어둔 토마토를 넣고 볶아요. 토마토에서 즙이 나오면서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볶고, 이때 !!! 저희집만의 레시피!! 딱 이 타이밍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그 다음 달걀 두 개를 그릇에 깨서 잘 풀어준 뒤, 팬에 넣고 중약불에서 서서히 익혀가며 저어줍니다. 달걀이 반쯤 익으면 간장과 물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세요. 물이 조금 생기면 밥에 덮었을 때 더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준비된 밥에 볶은 토마토와 달걀을 올려서 바로 먹으면 완성! 이 요리는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아기와 함께 먹기에도 좋답니다. 제가 처음 토마토달걀덮밥 요리할때 참고했던 레시피도 첨부로 함께 공유해요☺️☺️ 모두 맛있는 저녁 되세요!

익명의 크루

1주 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 인도 오픈도 우승했대요!

지난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 플레이보고 완전 반했고, 뚝심있고 강한 의지에도 반했었는데요, 세계배드민턴연맹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했대요!! 총 10경기를 치렀는데 한 세트도 안 졌다니 우와 넘 멋져.. 멋있으면 다 언니라면서요? 세영 언니!!!! 💗 🫶 40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인도 오픈 정복하고 올해도 장밋빛 배드민턴 여제에게 40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삼성생명)이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인도 오픈 정상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폰파이 초추웡(태국·28위)과의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2-0(21-12 21-9)으로 이겼다.   이날 우승으로 안세영은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말레이시아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10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철벽의 위용을 뽐냈다. 특히 결승전은 40분 만에 경기를 끝내면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1게임부터 안세영은 6연속 득점을 내면서 흐름을 잡았다. 2게임은 좀 더 가벼웠다. 0-1에서 8-1로 달아나면서 사실상 초반에 승기를 잡았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안세영은 지난해 8강을 앞두고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기권한 바 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해 아쉬움을 제대로 털었다. 안세영이 새해 두 번의 국제대회에서 가볍게 우승을 일궈내면서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당분간 그의 적수가 없어 보인다.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0119516566

익명의 크루

2주 전

마스크 잘 쓰고 계신가요?

얼마전에 온 가족이 심한 감기에 걸려 엄청 고생했어요. 독감이나 코로나는 아니였는데, 그래도 증상이 심해서 힘들었어요. 아기 아픈데 저도 같이 아프니…ㅠㅠ 그동안은 마스크 쓰는게 좀 소홀했었는데 진짜 마스크 잘 챙겨 써야할 것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눈치 없이 지하철에서 기침을 몇번 하는거야!”…독감 급증, 다시 마스크 시대 “얼른 마스크 써요! 당신 때문에 남들도 고생해야겠어요?” 지난 9일 오후 6시께 서울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플랫폼에서 한 중년 여성이 큰소리를 내자 지하철을 기다리던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여성은 얕은 기침을 계속하던 한 남성에게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주위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여성의 고성에 눈살을 찌푸렸지만, 기침 소리가 멎지 않자 뒷걸음질 치며 남성의 곁에서 멀어졌다. 올겨울 추위가 최고조에 이르면서 독감도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독감과 함께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호흡기 질환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2023년 3월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 해제된 지 2년 만에 다시 마스크를 쓰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2024년 12월 29일~2025년 1월 4일)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 환자 1000명당 독감 의사환자 수는 99.8명이었다. 직전 주 73.9명보다 1.4배 늘었다. 4주 전에 비하면 13.7배 급증했다. 독감 의사환자는 갑작스럽게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기침, 인후통 등이 있는 자를 말한다. 질병청 관계자는 “현 감시 체계가 구축된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잠잠했던 코로나19 환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131명으로, 4주 전(46명)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늘었다.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RSV도 동시 유행 중이다. RSV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지만, 영유아가 걸릴 경우 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달 첫째 주 RSV 환자 수는 578명으로 전년 동기(431명) 대비 34.1% 증가했다. 감염병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탓에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연령별 독감 환자 수는 13~18세(1000명당 177.4명)와 7~12세(161.6명)에서 가장 높았다. 마찬가지로 RSV도 최근 4주간 RSV 입원 환자 중 77.4%(1663명)가 0~6세였다. 6세 자녀를 둔 정지원 씨(45)는 “아이가 콧물만 흘려도 걱정이 돼 밖에 안 내보낸다”며 “팬데믹 때 쟁여놓은 마스크를 창고에서 다시 꺼내 씌우는 중”이라고 말했다. 호흡기 질환이 확산하며 마스크 수요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마스크 매출은 직전 주보다 26.8%, 4주 전보다 53.4% 늘었다. 서울 관악구의 한 편의점 직원은 “체감상 마스크 판매가 지난달보다 4배 정도 많아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약국들은 약 재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약국에선 타미플루, 조플루자 등 독감 치료제가 품절되기도 했다. 약사 임 모씨는 “이번주에 발주량을 늘렸는데도 독감 약들이 동났다”며 “복제약 조제에 필요한 약도 거의 바닥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질병청은 이달 중 독감 유행이 사그라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9일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열고 “과거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추세가 겨울방학 직전에 정점을 찍고 방학이 시작되는 1월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점을 고려하면 향후 1~2주 이후 유행의 정점을 지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111060315954

익명의 크루

3주 전

마포구 육아 모임

마포구 동네 일자리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