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관악 쑥고개 쪽에서 4개월 딸아이 육아중입니당 산책시간 ...
안녕하세용 관악 쑥고개 쪽에서 4개월 딸아이 육아중입니당 산책시간 겹치면 인사나누고 지냈으면 좋겠어용 독박육아가 길어지니 아이 앞에 두고 원맨쇼만 늘고있네요🥹 옹알이 대화 그만하고 사람과 대화하고 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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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1월생 엄마 • 청룡동솜댕
안녕하세요! 저두쑥고개근처 사는 8개월 남둥이 맘이에요!
- 24년 5월생 엄마 • 청룡동토다밍
반갑습니다~전에 산책하다가 아파트공원 쪽에서 남둥이들 본 적이 있는데 혹시..!?ㅎㅎㅎ산책시간 겹치면 맞나봐야겠어요><
- 23년 1월생 엄마 • 보라매동뚜호그노
반갑습니다~저는 봉천동살아요 23년1월생 아들맘입니다~~
- 24년 5월생 엄마 • 청룡동토다밍
안녕하세요~저도 봉천동이에요^^ 동네주민분이시군여~~~~!!
- 23년 1월생 엄마 • 보라매동뚜호그노
보라매공원 자주가는데 나중에 시간맞으면 같이가요~~ㅎㅎ
- 24년 5월생 엄마 • 청룡동토다밍
아하 보라매 주변이시군용 흠 제가 있는 곳에서는 보라매공원20분 정도 걸립니당 걸어서는 한시간이라 ㅜㅜ 도림천따라 쭈욱 걸어본적은 있어요!!
- 23년 11월생 엄마 • 행운동베비엘
안녕하세요! 23년 11월 딸맘이에요~ 매일 남편이랑 아가랑 쑥고개쪽으로 산책가는데 시간 맞으면 같이 산책해요~
- 24년 5월생 엄마 • 청룡동토다밍
안녕하세요~~~!!남편분이랑 산책하시는 거면 저녁에 넘어오시나용??
- 23년 11월생 엄마 • 행운동베비엘
엇 마자용 ㅎㅎ
- 23년 11월생 엄마 • 행운동베비엘
요즘은 아침에도 산책 나가거든요 ~~ 시간될때 같이 하묜 좋을거같아요^^
- 24년 6월생 엄마 • 청룡동라뿌
헛! 저 쑥고개 근처 3개월 여아에요!! ㅋㅋ 저 요즘 아기띠하고 시장 구경하고 유모차 끌고 관악초 뒤에 그냥 걸어다니고 그래요..ㅋㅋㅋ날좋으면 같이 산책해요~!!
- 24년 5월생 엄마 • 청룡동토다밍
너무 좋죠~~~~!!안그래도 점심 쯤?산책 나가려구요><
- 24년 5월생 엄마 • 청룡동토다밍
날이 좋아서 요즘 매일 나가든욬ㅋㅋㅋㅋ
- 24년 3월생 엄마 • 은천동청룡용용
안녕하세요 저는 은천동주민이예요 24.03월 7개월 남아 육아중이예요~
- 24년 4월생 엄마 • 청룡동꾸주베베
반갑네용 저도 쑥고개쪽에서 4월생 딸육아중이에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세이온펜 vs 레인온펜
13개월 아기고, 빨간색을 엄청 좋아해요 ㅠㅠㅋㅋ 세이온펜 화이트 최저가 11정도라서 그냥 세이온펜 사려고 했는데... 레인온펜 빨강 핫딜 기다렸다가 살까요...? 별건 아닌데 엄청 고민되요~~
대구 연경동 맘님들 계신가요!!
대구 연경동 살구요 19년생 딸맘 이예요 !! 편하게 동네에서 술 한잔 하구 커피먹고 수다 떨 육아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ㅜㅜ
11개월 아기랑 집에서 하는 놀이 추천해요^^
11개월 아기 가정보육 중이에요. 원래 주말마다 나가는데 이번주는 추워서 집에 있는 김에 글 한번 써봐요 ㅎㅎ 별건 없고 정말정말 간단해요. 일단, 집에서 너무 지루해하면 음악을 틀어놓고 율동을 해요. 남아라 에너지가 많아서^^; 이렇게 해주면 좀 낫더라고요. 책을 간단히 읽어주면서 연극처럼 역할 놀이도 하고, 블록 놀이도 해요 ㅎㅎ 촉감놀이 겸 점토놀이도 하구요. 별 건 아니지만, 추운 날 어디 못가고 집에 계시는 맘님들께 추천해요~~^^
오후가 되서 첨으로 환기헀네요
원래 일어나자마자 창문 열고 환기하는데, 어제부터 너무너무 추워서 이제 환기해요. 진짜 춥지만 ㅠ 환기를 늦게나마 해야겠어서 창문을 열어두려고 옷을 챙겨 입는 중이에요~ 넘 춥지만, 여러분도 잊지 마시고 환기하세요!^^
시어머니 말씀이 맴도는데
원래 엄청 좋은분이시거든요 집이 가까운데 고기나 과일도 문앞에만 조용히 놓고 가시고 항상 다정하시고 긍정적이시고 맛있는건 저먼저 챙겨주시고요.. 친정이랑 시댁이 가진 여유도 차이가 나는데 그런것도 전혀 뭐라하지않으시고 결혼때도 오히려 다 돌려주시구요 네이** 같은데서 막장 시댁 얘기들으면 헐 저런집이있나 하고 상상도 안갈정도로 좋은 시댁과 시어머니신데.... 얼마전에 식사때 들은 말씀이 자꾸 맴돌아서요ㅠ 시댁이랑 저녁식사를 하러갔는데 남편이랑 소개팅날 먹었던 메뉴인거에요 그래서 반갑기도하고 저는 그때 우리의 추억을 나누며 웃을겸 '오빠랑 소개팅때 이거먹으러갔었는데 그날 제가 이러이러한 행동을 했던게 오빠가 너무 맘에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ㅋ' 했는데 어머님께서 살짝 입꼬리올리시면서 '너가 노린거 아니야?' 하시는데 잠시 당황스럽더라고요 원래는 제이름으로 부르시는데 너라는 말도 처음이라 당황했고 노린거라는건 제가 남편을 꼬시려고? 그런행동을 했냐는 그뜻인거잖아요 그리고 뭔가 그 표정도 농담의 그런게 아니고ㅠㅠ 물론 집안차가 나긴하지만 만났을땐 전혀몰랐고 남편도 티내지 않았고 시댁이 여유가 많은집인건 결혼준비하면서 알았던거라서.. 그리고 남편이 저 좋다고 쫓아다닌케이스인데.. 아무튼 너무 좋은분이셨는데 그게 너무 충격이었는지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그후로 시댁도 잘 못가겠고요... 좀 상처받은것도 같고... 얼마전엔 제가 맛있게 먹고있던 매운 오뎅반찬을 도련님 앞으로 옮기시더라구요ㅠ 도련님은 저랑 제일 멀리앉아서 그후로 그반찬을 먹을수 없었음 ㅠㅠ 도련님이랑 둘다 그반찬을 좋아해서...ㅋㅋ 아 근데 이거도 그냥 우연인데 저 위에 일땜에 걸리는건지ㅠㅠ 여러분들이 보셨을때는 그냥 별거아닌건가요?? 제가 예민한건지ㅠ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인거면 좋겠네요ㅠㅠ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
아기방 난방용품으로 라디에이터 괜찮을까요?
아기방이 약간 추운 느낌이라서 난방 용품을 찾아보고 있어요~ 히터는 건조하고 아기에게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라디에이터 어떠냐구 하는데, 라디에이터 괜찮나요? 위험하진 않을까요~?
저는 낙성대역 인근에서 4개월 남아 육아중이에요 주차할곳만 있음 넘어가서 같이 산책해도 되는데 근처 주차장을 알아봐야 겠네욤
안녕하세요~ㅎㅎ저희 아파트 상가 주차장은 어떠실까욤? 뚜벅이생활중이라 넘어와주시면 저야 너무 좋은데요 ㅠㅠ
산책시간을 맞춰본다면 제가 버스타고도 갈 수 있지않을까요!? 점점 깨시도 늘어나니까요!
제가 넘어가면 되어요ㅎ
🥹감덩입니당 우리 4개월 남자아이 컨디션 좋을 때 언제든 넘어와 주세용
네~~챗으로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