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 크루
- 육아친구

강서구 등촌동 24년 9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발산역 근처 등촌 부영에서 5개월된 아기 키우고 있어요 근처 아파트에서 육아 중이신 분 계시면, 가끔 근처 산책하거나 커피한쟌 하시면서 얘기 나누고 싶어요 늦은 나이에 초산이라 몸도 마음도 지치고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함께 으쌰 하시면서 정보도 나눌 분들 계시면 좋겠어요! #책육아 #육아수다 #이유식 #복직 #청룡띠맘

- #가입인사
- 24년 3월생 엄마 • 가양동달님맘
반가워요~!!😆
- 24년 9월생 엄마 • 등촌동노멀라이프
다나님! 댓글 감사해요☺️ 곧 또 뵈어요😊😊
- 24년 10월생 엄마 • 등촌동칼퇴육퇴
안녕하세요..! 10단지 살고있어요~! 24년 10월생 아기 키우고 있습니다 반가워요..!
- 24년 9월생 엄마 • 등촌동노멀라이프
칼퇴육아님!! 너무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 24년 9월생 엄마 • 우장산동해피해삐맘
안녕하세요! 저는 우장산역 근처에 살고 있어요~ 24년 9월생 남아 키우고 있습니다
- 24년 9월생 엄마 • 등촌동노멀라이프
9월생이면 저희 애랑 같네요! 반가워요! 우장산역이시면 가깝네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상록구 월피동 13년 1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셋다녀를 둔 안산맘입니다 막내가 초6이고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중1이 되는데 걱정이 되네요 #맛집 #운동 #태권도 #다둥이맘 #전업육아맘
화성시 봉담에서 육아친구 찾아요🥰
화성시 봉담에서 23년 8월생 여아와 가정보육 중입니다~ 저도 화성쪽에는 전혀 지인이 없이 홀로 육아 중입니다🥲 보호자들과도 좋은 만남을 갖고 아이들에게도 재밌고 신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서울형 키즈카페 목4동점
키즈카페 생긴지 않아서 엄청깨끗해요 서울형 키즈카페는 다자녀는 이용료 무료 이닌까 한번 가보세요~^^
영화 <헤어질결심> 마지막 디테일 (스포 주의)
영화 <헤어질결심> 좋아하시는 분들 계세요? 워낙 박찬욱 감독 영화를 좋아하는 터라 되게 인상깊게 봤었는데. 영화 보면서는 캐치하지 못한 디테일이 있네요. 약간 소름돋기도 하고. 이게 진짜 디테일이 여기까지 갈 수 있구나... 재밌어서 올려봐요. 마지막에... 해준이 해안에 도착할 때 오른편을 보면 파도가 모래사장에 남기는 궤적이 서래의 옆모습 윤곽이래요...! 아래 인터뷰도 같이 올립니다 :) - 마지막 해변 시퀀스 처음에 나오는 해안도로 직부감 롱숏은 극히 회화적이라 그 순간부터 영화가 추상적 세계로 진입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해안도로 부감숏이 두번 나오는데 해준이 해안에 도착할 때 나오는 두 번째 부감숏의 오른편을 보면 파도의 포말이 모래사장에 남기는 궤적이 서래의 옆모습 윤곽이에요. 만든 우리끼리만 아는 표시죠. -〈헤어질 결심〉의 결말을 그저 사실적으로, 서래의 끝은 자살로, 해준의 끝은 서래를 찾아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것으로 이해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서래의 퇴장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 내가 정해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서래가 숨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도 같습니다. 하지만 해준의 경우는 서래를 찾아 먼바다로 나아가 죽는다 고 보는 관객이 없기 바라요. 서래는 어디까지나 자기가 해준의 미결사건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벽에 내 사진 붙여놓고, 잠도 못 자고, 오로지. 내 생각만 해요"라고 작별인사를 하잖아요. 서래가 살았건 죽었건 해준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을 건 분명하고, 시체조차 못 찾은 해준은 서래가 살아 있다고 믿고 죽는 날까지 찾아 헤매거나 제 발로 나타나기를 기다리겠지요.
남구 송암동 24년 1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이라 모르는게 많아요 ! 남편따라 온 곳이라 친구도 없어요 ㅠㅠ 공동육아하면 시간도 잘 갈 것 같아요 ㅎㅎ #공동육아 #육아수다 #아이 친구 #청룡띠맘 #전업육아맘
분당구 이매동 21년 7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육아도 운동도 인생전반에 걸쳐 좋은 친구도 찾습니다. #공동육아 #육아수다 #가정보육 #커리어 #소띠맘
오 저는 24년11월생이에요!! 3단지살고있어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가까운데 계시네요 :) 날도 따듯해지는데 시간되실 때 뵐 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