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카봇 뮤지컬 보고왔어요
리얼한 등장인물들,카봇과 흥겨운 노래 ~ 엄마아빠도 같이 즐겁게 관람하고 왔어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또 보고싶대요 들어갈때 머리띠와 시계를 주십니다 (시계는 퇴장시 반납) 시계는 공연중간중간 차탄이 카봇 부를때 필요해요 아이도 같이 참여할수 있는 공연이라 더욱더 재밌었던거 같아요 🙌🏻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90
- #아이와가볼만한곳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육아용품, 바구니카시트 선택 고민되네요!
육아용품 알아보는게 생각보다 어렵네요!ㅠㅠ 바구니카시트를 유모차랑 결합해서 사용하는 트래블 시스템이 많이들 쓰는 것 같더라고요~ 절충형과 휴대용에도 결합되는 방식으로요. 그렇다면 디럭스형 유모차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건지, 아니면 또 따로 사용해야 하는 걸까요? 이것저것 보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어요.
대전!
대전 24개월 두돌 남아 육아맘 입니다!! 친하게 지낼분!! 친구해요!!
올해 출산 예정인데요.. 재택 현실적으로 얼만큼 가능할까요?
제가 쉬는 날 없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주말도 없이... 업무량에 편차는 있지만 일을 안 할 수는 없어서, 출산하는 날도 일해야 하고 산후조리원에서도 매일 일해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집에 와서 재택은 할 수 있는데, 일하면서 아기 보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서 9-6 시간제 시터를 고민 중이에요. 시터님 퇴근하시고 나면 제가 좀 더 아기 보다가 남편이랑 교대하고, 저녁에 일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주말은 같이 육아하면서 일도 하고... 근데 초반에 아기가 새벽에 밥 달라고 깬다는데... 제가 회복할 시간도 없을 것 같고 😭 당연히 아기가 계획대로 딱딱 되는 게 아닐 텐데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당연히 힘든 시기라고 생각하고 참아야 하는 걸까요? ㅋㅋㅋ 뭔가 힘들 것 같은데, 뭐가 힘들어질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그냥 닥치는 대로 살아봐야 하나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맘님들 계신가요...?
16개월 아기 운동화 추천해주세요!
아이가 10개월 때부터 걸어서 이제는 16개월인데 정말 잘 걸어요! 이젠 빠른 걸음으로 거의 뛰듯이 걷습니다~^^ 지금 삑삑이를 신고 다니는데 이젠 브랜드 운동화를 신겨도 될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사이즈는 125~130 정도입니다. 운동화 신기 편하고 가벼운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참고로 120 사이즈 반스와 130 사이즈 MLB 운동화가 있는데요, 특히 MLB가 신기 편하고 가벼워서 그런지 잘 신고 다니네요. 좋은 추천 부탁드려요^^
오늘의 운세 보고 가세요!
재미로 이런 거 찾아보는 거 좋아해요 ㅎㅎ 같이 오늘 운세 한번 보고 하루 시작해요, 오늘도 육아팅😘 🔵 쥐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입니다. 60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72년생 여색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 하십시오. 84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됩니다. 96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습니다. 🔵소띠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61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됩니다. 73년생 귀하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85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부딪혀 보십시오.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97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합니다. 🔵범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기십시오. 62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한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74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86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98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토끼띠 다투지 마십시오. 손실함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63년생 선(善)한 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 시킵니다. 75년생 나라에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귀하의 공로를 표창합니다. 87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99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용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4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76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88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0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뱀띠 이시기에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65년생 모두에게 드러내 놓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참뜻을 이해하고 도와주니 크게 이루겠습니다. 77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기하는데 만전을 다하십시오. 89년생 전 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합니다. 01년생 이제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말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입니다. 66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되니 욕심을 버리십시오. 7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배로 마음 상할 것입니다. 90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02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어찌 이룰 수가 있으리요. 🔵양띠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55년생 바로 눈앞에 큰 이익이 있는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서 그것을 놓칠 염려가 있으니 주의 해야합니다. 67년생 좋다는 약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시간만 낭비하고 병만 악화가 되니 한 곳의 처방을 믿고 순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은 좋습니다. 91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56년생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만나기도 하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이에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68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80년생 많은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귀하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92년생 좋은 취직 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띠 헛된 망상에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습니다. 57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69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그렇다 하여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습니다. 81년생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93년생 수술하면 암종류이고 상복수 있겠습니다. 🔵개띠 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58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됩니다. 70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거듭한다. 82년생 귀하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을 하게 됩니다. 94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큰 것이 탈 입니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돼지띠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59년생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흘쩍 떠나고 싶을 때인데 여행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71년생 지금 귀하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십시오. 83년생 남자 아이를 낳게 되며 아이가 약한 것이 흠입니다. 95년생 고생은 많으나 빈손입니다. 빚 정리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5973
내 꿈 살래? 조선시대도 꿈을 사고 팔았대요.
새해에 좋은 꿈 꾸셨어요? 전 아직 기억날만한 꿈을 꾸진 않았는데요, 예전에 길몽이라고 일컬어지는 꿈 꾸고 곧 시험을 앞둔 동생한테 이야기했더니 그 꿈 팔라고 해서 1000원 받고 판 기억이 있어요 ㅋㅋ 조선시대에도 꿈을 사고 팔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꼼꼼하게 기록도 남기시고. 역시 조선은 기록의 민족.. 👍 "용꿈 사세요"…조선시대 길몽 매매문서 첫 공개 국학진흥원, 매매문서 2점 발굴 대가 받고 판 내용·날인 등 담겨 조선시대 꿈을 사고팔았던 실제 매매 문서가 최초로 공개됐다. 길몽은 과거에도 중요하게 취급됐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로 주목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65만여 점에 이르는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조선시대에 길몽을 사고팔며 작성했던 ‘꿈 매매 문서’ 2점을 발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순천박씨 충청공파 운경정사 문중과 진주강씨 법전문중 도은공파 문중이 과거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한 자료에서 나왔다. 문서에 따르면 1814년 2월 대구에 살았던 순천박씨 충청공파 박기상은 청룡과 황룡이 웅장한 자태로 승천하는 꿈을 꿨다. 그는 다음 달 3일 과거를 보려고 한양으로 떠나는 친척 동생 박용혁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는 1000냥에 팔았다. 대금은 과거 급제 후 관직에 오르면 지급하기로 했다. 문서에는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오를 때 값을 받기로 했다’고 적혀 있다. 이들이 남긴 길몽 매매 문서에는 ‘몽주(夢主·꿈 주인)’ 박기상, ‘매몽주(買夢主·꿈을 산 사람)’ 박용혁의 날인도 남았다. 두 당사자 말고도 친척 두 명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또 다른 길몽 매매 문서는 진주강씨 법전문중이 기탁한 자료에서 나왔다. 1840년 2월 2일 경북 봉화에서 진주강씨 집안의 하녀로 지내던 신 씨가 청룡과 황룡 두 마리가 서로 엉켜 있는 꿈을 집주인의 친척 강만에게 팔았다는 내용이었다. 그 대가로 청색·홍색·백색 삼색 실을 받았다고 한다. 꿈 매매 문서에는 ‘몽주 반비(飯婢) 신(辛)’과 증인인 그의 남편 박충금의 날인이 담겼다.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은 “길몽을 사고파는 일은 오늘날에도 행해질 정도로 우리에게는 친숙한 습속”이라며 “꿈의 매매는 통상 구두로 이뤄졌기에 이번에 발견된 꿈 매매 문서는 매우 희귀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7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