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보고 가세요!
재미로 이런 거 찾아보는 거 좋아해요 ㅎㅎ 같이 오늘 운세 한번 보고 하루 시작해요, 오늘도 육아팅😘 🔵 쥐띠 어려웠던 일들이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형상입니다. 60년생 여행을 간다고 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거나 나쁘다는 것은 아니나 될 수 있으면 떠나지 말고 집에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72년생 여색에 빠지게 되면 다시 어려워지니 주의 하십시오. 84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됩니다. 96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습니다. 🔵소띠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61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끄니 날로 번창을 거듭하게 됩니다. 73년생 귀하의 실수로 아끼는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85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부딪혀 보십시오. 원대한 꿈도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97년생 어려울수록 신바람이 난다면 귀하는 물론 주위의 모든 이도 길(吉)합니다. 🔵범띠 농부는 경작을 학자는 독서를 즐기십시오. 62년생 맡은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실한다면 무엇이 두려우랴. 74년생 서북쪽으로 가면 귀하가 애타게 찾는 것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 86년생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올릴 수가 있습니다. 98년생 귀인의 도움도 있어 원하는 바를 이룰 것입니다. 🔵토끼띠 다투지 마십시오. 손실함 있고 이로움은 적으리라. 63년생 선(善)한 일에 앞장서고 남을 위한 행동이 여러 사람을 감동 시킵니다. 75년생 나라에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귀하의 공로를 표창합니다. 87년생 이름만 들어도 알아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99년생 세상살이가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용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나갈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64년생 남을 무시하는 말 등을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76년생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매사에 임하면 원대한 소원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88년생 자칫 돌연한 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0년생 힘을 키워야 모진 세파와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뱀띠 이시기에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65년생 모두에게 드러내 놓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돕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참뜻을 이해하고 도와주니 크게 이루겠습니다. 77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기하는데 만전을 다하십시오. 89년생 전 업을 한다면 지방이나 외국으로 옮겨서 해도 무방합니다. 01년생 이제 대업을 달성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말띠 옳지 않은 일을 이루려고 하면 어렵기만 하고 후회만 남을 것입니다. 66년생 비록 승진을 하더라도 높은 자리는 안되니 욕심을 버리십시오. 78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하니 배로 마음 상할 것입니다. 90년생 우연한 기회에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02년생 노력은 하지 않고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어찌 이룰 수가 있으리요. 🔵양띠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55년생 바로 눈앞에 큰 이익이 있는데 주위를 돌아볼 여유가 없어서 그것을 놓칠 염려가 있으니 주의 해야합니다. 67년생 좋다는 약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다 시간만 낭비하고 병만 악화가 되니 한 곳의 처방을 믿고 순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79년생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은 좋습니다. 91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56년생 힘들고 괴로운 시간을 만나기도 하나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고 이에 맞서면 절호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68년생 원하는 직장을 찾아 열심히 일할 기회를 맞이하게 됩니다. 80년생 많은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귀하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92년생 좋은 취직 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띠 헛된 망상에 깨어나지 못하게 되면 큰 화(禍)를 면하기 어렵겠습니다. 57년생 우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69년생 바라는 직종이 눈에 띄질 않습니다. 그렇다 하여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는 데도 없습니다. 81년생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93년생 수술하면 암종류이고 상복수 있겠습니다. 🔵개띠 매사가 순탄하지는 않지만 참고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58년생 작은 소원도 욕심을 두지 않으니 반드시 성취하게 됩니다. 70년생 부단히 노력하는 가운데 귀인의 도움까지 가세하니 하루가 다르게 번창을 거듭한다. 82년생 귀하에게 벅찬 상대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먼저 청혼을 하게 됩니다. 94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큰 것이 탈 입니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돼지띠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59년생 기분이 울적하여 어디론가 흘쩍 떠나고 싶을 때인데 여행하기엔 좋은 시기가 아닙니다. 71년생 지금 귀하의 여건은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십시오. 83년생 남자 아이를 낳게 되며 아이가 약한 것이 흠입니다. 95년생 고생은 많으나 빈손입니다. 빚 정리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5973
- #크루일상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독박인데 애개육아 하면 산책 어떻게 하세요??
100일 안 된 아기와 강아지 키우는 맘입니다. 평소엔 친정이 근처라 제가 아기 보고 친정에서 가족들이 강아지 산책을 도와주시는데요. 다음주엔 다들 여행가셔서 ㅠㅠ 고민이에요. 강아지가 실외배변이라 집에서도 참다가 싸긴 하는데, 점심부터 밤까지 응가는 못 할 것 같아서 산책은 꼭 나가야 할 것 같거든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운데... 아기띠 하고 아기 꽁꽁 싸매서 산책 같이 나가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풍덕천동에서 24년 2월생 여아 육아중입니다!
근처에 계시는 분들 함께 커피도 마시고 집 가까우면 공동육아도 함께 하고싶어요!!! 곧 복직이라 그전에 사람도 많이 만나고 놀고싶네요🥹
수면 컨설팅 받아보신 분들 계시나요
200일 아긴데요... 아기가 혼자 못 자는 것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1-2시간마다 깨서 꼭 안아줘야 다시 잔다는 거예요 ㅠㅠ 혼자 뒤척이다 잠들면 다행인데... 분리수면하면서 새벽수유도 점차 끊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다시 시작했어요. 최대한 안 먹이려고 하는데, 제가 좀비처럼 힘들다 보니 빨리 재우고 자려고 그냥 먹이게 되네요 ㅠㅠ 악순환인 건 아는데... 수면컨설팅 후기를 찾아보니 후기가 별로 없어서 고민이네요.. 낮잠 시간 조절도 해보고 수면교육도 찾아서 해봤는데 잘 안 되네요. 오늘부터는 통잠시럽도 먹여보는 중이에요 ㅠㅠ 혹시 수면컨설팅 받아보신 맘님들 계신가요? 효과는 어떠셨나요?
둥이맘인데 넘 힘들어요 ㅠ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한데 아가들이 아직 통잠을 안 자서 약 처방을 못 받고 있어요. 병원에서 아기한테 위험할 수 있다고... 그래서 지금은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중이에요. 죽고 싶기도 하고 애들 두고 어디로 도망가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쌍둥이라 지금 이렇게 키우고 있어요: 한 아이는 제가 전담 (비교적 순하고 울음도 적은 아이) 다른 아이는 남편, 시어머님이 돌아가면서 돌봄 다른 아이는 제가 전혀 못 보겠어요. 울음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뛰고 화가 나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ㅠ 지금은 그냥 책임감으로 버티는 중인데... 언제쯤 아기가 예뻐질까요? 모성애는 키우면서 생긴다는데 왜 저는 안 생기는 걸까요? 시간을 돌리면 백번 천번이고 애 안 낳는 걸 선택할 것 같아요. (막상 간절히 원해서 낳았으면서요...) 웃을 때나 귀여운 순간이 있어도 싫은 마음이 더 커요.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 맘님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애도 불쌍하고 저도 불쌍하고... 제가 이런 사람일 줄 몰랐네요 😢
제 소중한 짝크루 울산으로 이사간대요 감사작별글 올려봅니다
육아크루도 짝크루도 다 낯설었을때 처음으로 만난 친구거든요. 진짜 잘 해줬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이도 똑같아서 금방 친해졌어요. 저희 아이한테 너무 잘 해줬고. 저희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이모기도 하구요. 근데 가족 사정 때문에 울산으로 이사 간다고 하네요. 가까이 있어서 너무 좋았고 진짜 의지할 수 있었고 너무나도 든든한 친구 였는데 이렇게 멀리 가게 되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들고 어쩔 수 없다는 거 알지만 그동안 진짜 고마웠고 많이 의지했고 엄청나게 내 편인 사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육크로 만난 사이니 이 글로 감사인사 보내 봐요. 그 여기에 글 쓰면은 근처에 있는 엄마들한테 푸시가 가더라구요. 아마 제 짝크루님도 받을 것 같아서 서프라이즈로 올려 봅니다.ㅎㅎ 사진은 짝크루 친구님이 이사간다고 만들어 준 홈메이드 후무스예요 . 이 너무 귀여운 미피 봉지에다가 담아 줬어요.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 그동안 너무 고마웠다고 아무리 말해도 부족하지만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라겠다고 그리고 서울 오면은 언제든지 우리 집 놀러 오고 연락 하라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20년생 22년생 육아맘입니다
외향적 성향입니다! 이사오고 동네 육아 친구가 없어서 글 써보아요 :) 서초 잠원동,반포 엄마들 계실까요~? 저는 전업주부구요,,! 같이 티타임도 좋고 가끔 와인도 한잔도 좋고 밥도 좋고 ㅎㅎㅎ 즐겁게 육아이야기도 공유하고 싶어요~~^^ 맘맞는 엄마들 맘나고 싶습니당❤️ 쪽지 팍팍주세요
ㅎㅎ 재밌네요! 여기 복채 받으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