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 크루
- 동네 정보
육아크루X피노키오야노올자 이벤트 후기 - 19년생 아이랑 갈만한 곳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사실 아이와 함께 공연을 가본 적은 처음인데 육아크루 덕분에 좋은 시간 가지고 왔습니다. 책으로만 알던 이야기를 무대에서 보여주니까 이해하기도 더 쉽고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재밌었습니다!! / 🌈 동네에서 재밌게 육아하는 방법, #육아크루 📌 [[무료 티켓 증정] 가족 뮤지컬 '피노키오야 노올자~!' 보러 가요! (24개월 이상)] 원데이크루 참여 후기입니다. 📌 바로가기 ➡️ https://yugacrew.page.link/1yGp [우리 동네 육아앱] - 육아크루만의 체험단과 이벤트를 만나요! 📌 바로가기 ➡️ https://yugacrew.page.link/iebH
서연아트홀
서울 종로구 명륜2가 21-10
- #원데이크루후기
- 담당자육클이2호
아이랑 같이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시니 뿌듯하네요💗후기 감사합니다!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군산시 신풍동 24년 8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맘이라 아직 어색하고 궁금해요. 무엇보다 울아이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요! 제 관심사는요, #이유식 #어린이집 #육아용품 #자기계발 #청룡띠맘
구로구 구로동 25년 9월예정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이라 아직모르는게 많아요, 정보공유도하고 같이 육아한하면 좋을것같아요~^0^ 제 관심사는요, #육아수다 #가정보육 #어린이집 #워킹맘
<화가 나서 그랬어> 그림책
<내가 만난 그림책 3탄> 레베카 패터슨 지음/ 김경연 옮김/현암주니어 아이는 사랑의 그릇이 아직 채워지지 않아 배고픈데 어른들은 화가난 아이의 마음은 못읽고 행동만 나무라는 경우가 아주 많다..연년생을 둔 나역시 첫째아이에겐 무조건적인 사랑보다 예의와 규칙을 가르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부모와 이웃, 주변의 관심과 사랑은 동생으로 먼저 간다. 동생과 함께있는 공간과 생활에서 아이는 하루종일 화가 났다. 먹었던 계란도 "나, 그거 못 먹어!" 신발도 벗어던지며 "신발 안 신을래!" "야 네가 무슨 공주야!"친구 무시하기 늘상 하던 발레도 "발레는 정말 지겨워!" 소리지르기 , 길거리에 드러눕기, 엄마말 무시하기 등 아이의 화는 본인도 주변도 긴장하게 만든다. 이럴 때 엄만 어떻게 해야할까? '절대 안돼' 규칙을 가르치는건 아이를 더 화나게 만들거나, 나보가 강한 힘앞에서 위축하게 만든다. 이 책에 답이 있다. 마지막 페이지! 엄마랑 둘이 있는 공간 이불 속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엄마가 읽어주자 아이는 평온을 되찾는다. "엄마, 나 오늘 떼 많이 썼지요? 미안해요, 화가 나서 그랬어요." 엄마는 사랑의 뽀뽀를 하며 "그래, 그런 날도 있지. 내일은 즐거운 날이 될거야." 위로와 희망을 준다 아이의 날은 즐겁고 다시 행복하고 당당한 자아를 키워나간다~. 동생을 둔 아이에게도 사랑을 듬뿍 주어야한다. 동생과 나눠갖지않는 온전하게 나에게로 오는 부모님의 사랑 💕! 부모님은 아이의 화 뒤에 숨은 '사랑 고파'하는 마음을 꼭 읽어야한다~♡
미추홀구 21년생 남아육아중이에요~! 자주만나 친하게 지내실분!
아이는 21년 5월생으로 올해 5살이고, 저는 91년생 입니다~ 주안동 살아요ㅎㅎ 아이들데리고 만나 육아소통하고 친하게 지내실분 계신가요
관악구 청림동 25년 1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이고 이제 신생아 딱지뗀 애기라 초보엄마에 초보아기에요~ 아무래도 겨울이라 아기 데리고는 아파트 밖을 벗어나기가 힘들다보니 단지내 지인을 만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 제 관심사는요, #공동육아 #용띠맘 #육아휴직맘
애슐리에 with kids라는 메뉴가 생겼네요~
얼마전에 하계역 2001아울렛에 있는 애슐리 다녀왔는데요, with kids라는 메뉴가 있더라구요~~ 간도 좀 덜돼있고 안매운 메뉴들 위주로 볶음밥 떡볶이 유니짜장 요런게있던데~~ 애기랑 어르신까지 모시고 가족 외식할 때 뷔페만한 데가 없잖아요 ㅎㅎ 애슐리에 이렇게 아이랑 먹을 메뉴도 잘 표시돼있으니 좋더라구요~ 추천해요~~
피노키오? 선녀탕? 어떤거 보셨나욤?
서연아트홀에서 하는 피노키오야 노올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