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 크루
- 육아친구

23년 9월생 여아 키우고 있어요'ㅡ' 육아친구 원해요♡
창동에서 23년 9월생 아기 키우고 있어요~ 워킹맘이지만 시간이 조금은 여유로워요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친구가 없어요~ 육아친구 원해요♡♡
창동에서 23년 9월생 아기 키우고 있어요~ 워킹맘이지만 시간이 조금은 여유로워요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친구가 없어요~ 육아친구 원해요♡♡
8kg 초반 아기 데리고 이번에 베이비페어 가려는데요, 남편이랑 의견이 좀 갈려서요…ㅎㅎ 저는 사람이 많을 것 같으니 유모차 끌고 가는 게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 남편은 사람에 치이면 유모차 끌기 더 불편하다고 아기띠가 낫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아기띠는 확실히 가볍긴 한데, 전 오래 메고 있으면 허리랑 어깨가 남아나질 않아서 좀 걱정되고요…😅 유모차는 짐도 걸 수 있고, 쪽잠 재우기도 좋아 보여서 망설여지네요.... 혹시 베페 다녀오신 분들 중에 아기띠랑 유모차 중에 어떤 게 더 나았는지 경험담 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 둘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책육아 #아이 교육 #유치원
급할때 필요한 응급처치에 관한 정도 어드바이스 필요해요 #소아응급실 #청룡띠아빠 #워킹대디
날이 점점 더워지니까 시원한 면 요리 생각이 절로 나더라고요~ 요즘 마트만 가면 콩국물도 나오고 냉면 육수도 쌓여있고ㅋㅋ 전 개인적으로 콩국수를 더 좋아해요! 고소~하고 든든해서 한 그릇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느낌? 근데 또 냉면 특유의 새콤한 맛도 땡길 때가 있긴 하죠… 여름철 시원한 면 요리 하면 제일 먼저 뭐가 떠오르세요? 댓글로 추천 맛집도 살짝 알려주세요 ㅋㅋㅋ (저는 진주회관 콩국수!!!!)
지난 주말에 동창 모임 (핑계로 자부타임...) 다녀왔는데, 넘 맛있었어서 추천해요! 젤 맛있었던 건 새우 할라피뇨 로제 파스타였는데요, 크림 베이스 파스타에 할라피뇨가 들어간다는 게 특이했는데 생각보다 넘 맛있더라구요!! ㅎㅎ 위치도 쌍문역에서 멀지 않아서 근처에 계시는 분들께 넘 추천해요 ㅎ 저는 아이들이랑 같이 가지는 않아서 정확히 확인은 못해봤는데, 아기의자는 없는 것 같았어요 ㅠㅠ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