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동 21년생 아들, 25년생 딸, 엄마는 84년생이에요~

나이많은 엄마죠~^^😭 그래도 밝고, 88년생 엄마까지는 커버 가능할걸요?!ㅎㅎ 한신대랑 국립재활원쪽 수유동이고 이쪽에 연고가 없어서 가까운 곳 사시는, 직접 만날 수 있는 육아친구 있을까해서 올려봅니당~ 첫째는 코로나때라 조리원 못가고, 이번엔 조리원 갔는데 일주일 갔고, 모유수유하려고 모자동실하느라 또 조동 못사귀고^^^^ 이쪽으로 이사온거라 연고가없어서 아이친구 엄마를 못만나네요~ 엄마끼리도 잘 맞으면 좋겠지만 저는 젤 좋은건 아이들 친구에요~🥹 지금은 둘째가 신생아라 자주 나가진못하지만 3개월만 넘으면 뺀질나게 돌아다닐예정이요^^ 주말만되면 외부 놀러가거나, 레저,캠핑,키카 등등 다 좋아하고 갓난쟁이 둘째는 육아지원센터나 유모차산책 마니 할 것 같구해서~ 아이가 하나만 있으셔도, 둘이 있으셔도 잘 맞게 놀 수 있지않을까해요~ 가까운위치, 아이나 엄마 비슷한 나이 있으시면 편하게 마구마구 연락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