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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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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훈육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54개월된 아이입니다, 장난도 매우 잘치고~활동성이 높은 아이입니다 ㅎㅎㅎ 그래서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ㅎㅎㅎ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등원준비하는데 엄마 속은 모르는지 장난만 칠 생각만해요… 요리조리 뺀질뺀질 피해다니구요 그래서 급한 사람이 저니까 화가 나고, 애한테 짜증을 내더라고요 그러니 애한테 저도 똑같이 짜증을 내고 화를 내면서 가끔은 저를 꼬집더라구요 이런걸로 훈육을하고 진실의 방으로 가야하는건지? 매번? 아니면 화를 내지 않고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평상시에 이렇게 항상 장난끼가 많은 아이가 매번 모든 매사 일상에 장난을 치니 웃을날도 많지만 짜증날때도 많네요. 엄마가 설득력이 부족하거나 강하게 지도하지 못해서 그런가? 장난칠때랑 아닐때랑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하는 방법은, 계속 시간을 이야기해주고, 나가야 하는 시간에 맞춰 나가야지 ~가 이렇게 장난만 치면 엄마 점점 화가 나고 있어, 지금 안하면 목소리가 커질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만.. 계속 장난으로 대응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훈육을 해야할지 다른 엄마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장난칠때랑 안칠때라는 것을 아이가 구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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