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크루
- 육아친구

서초구 서초동 24년 7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24년생 7월 용띠 첫찌라 초보맘이에요 🥹아기자기 이쁘게 케어하는 건 잘 못하는 편이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놀아주고 이뻐해주는 걸 잘해요 ㅎㅎ (J 육아친구가 사진찍는거나 가고싶은 곳 제안해주면 적극 서폿, 따라가는 P 입니당) 아이들은 주양육자의 삶과 태도를 보고 배우기 때문에 아이들 관계보다 어른들의 건강한 관계맺음을 솔선수범 보이는 것을 중요하다 생각해요 :) + 양육자가 스스로 자기개발해야 그 모습도 아이의 교육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양육자도 함께 운동이나 공부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어느정도 크면요 🤣) 날씨가 풀리면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고 싶구요 :) 카풀은 가능하지만.. 면허딴지 1년안된 초보운전자에요 😵💫 #공동육아 #자기계발 #엄마 모임 #육아수다 #책육아


- 24년 6월생 엄마 • 반포동재이재이0607
저는6월생이에요 반가워요!!
- 엄마 • 서초동제나키무
저도 초보운전맘인데 ㅎㅎ 반가워요! 24년 9월생 맘입니당!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진짜 요즘 웨딩 촬영할때 모든 스태프들의 간식을 사주나요?
아니 제 친구가 이제 결혼준비하는데요, 저는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15년전에는 … 웨딩촬영때 점심? 간식 ? 커피 ? 이런거 하나도 준비 안했거든요..? 근데 9월에 결혼하는 친구(38세)가 요즘은 웨딩 촬영할때 스태프들 간식 커피를 사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인터넷 짤을 보내줬는데.. 이게 오래됐다고 하던데.. 제가 결혼한 15년전에는 안 그랬는데.. 아주 오래 생긴 문화? 관례? 버릇? 인가요..? 촬영비용을 다 지불했는데.. 왜 간식 커피를 사야하죠?
갑자기 어린이집을 안 가겠다고 거부하네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26개월이고, 어린이집에 잘가서 놀던 아이인데, 갑자기 이번주부터 어린이집 안가겠다고 옷도 안입구 문앞에서 막 울고 제 품에 안겨서 엉엉 울기만하고 제 옷을 놓지 않아요 잘다니다가 갑자기 이러는게 이유가 있을까요? 선생님 말 들어오면 최근에 다른 친구랑 다툰적도 없고, 잘 지냈다고 하는데.. 갑자기 이런시기가 찾아오는건가요…?
마포구 공덕동 24년 11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이라 모르는 것도 많고 아이 관련된 것도 이야기 하고 싶고, 그냥 커피 마시면사 수다도 떨고 싶고, 산책도 하고 싶어요! #공동육아 #육아수다 #엄마 모임 #청룡띠맘 #육아휴직맘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천안 온담카페
천안 소노에서 1박하고 뚜쥬르 가고 싶은데 성심당보다 줄이 길었어요. 그래서 급히 찾은 카페 온담! 거리는 뚜쥬르서 10분 정도 거리에 넓은 장원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너무 좋아요 포토존도 이쁘고…. 카페 1층은 예스키즈존! 2층은 노키즈존. 하지만 카페 안에 있을 시간이 없어요 정원에서 놀기 바쁘거든요 작은 텐트에 자리 잡으면 완전 럭키비키! 큰 텐트도 있고 불멍 가능한 모닥불 자리도 있어요. 빵과 음료도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당
슈가컵케이크 만들기 키즈클래스 무료행사 같이가실분
담주 수요일 이대역 근처에서 무료키즈클래스 행사있어요 저희 참가하는데 혹시 같이하실분 계실까해서 올려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마 행사주관하는곳에 연락해버심 좋을것같아요. 간단한 정보만 공유드려요 ✔ 주제 : 알록달록 슈가컵케이크 만들기 ✔ 일시: 3월 19일(수) 16:30~17:30 ✔ 장소: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8길 3, 1층(스페이스씨) ✔ 대상: (추천연령) 만 4세~7세 아이(유치원~초등학교1학년) + 보호자 동반 신청 링크 : https://naver.me/xCBOBZHb
이유식도마 추천해주실 수 잇나여?
저희 아기 이제 이유식 시작해야해서 용품 찾아보고 있는데요~ 도마가 젤 고민이네요 ㅠ 사실 원목 쓰고싶긴 한데, 관리 못할 것 같아서요.... ㅜㅜ 스테인리스는 무슨 쇳가루 나온다고도 하고 ㅜ 넘 어렵네요 도블레가 국민이유식도마라고는 하는데 가격대가... ㅜㅜ 그냥 다이소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다른 브랜드도 좀 알아보긴 했는데 광고나 바이럴 넘 많은 것 같아서 ㅜㅜ 진짜 써보신 분들 계시면 후기나 추천 투표 부탁해여
저도 7월생 입니다^^ 전 둘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