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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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생 딸 육아친구 구해요~
[가입인사] 반가워요! 요즘 관심있는 3가지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잠실에서 23년생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육아휴직중이라 평일에도 시간 많아요. 동네에 아는 친구가 없어서 아기도 혼자 노는데 외로워보여서 함께놀 친구를 구합니다! 저희 아기는 수줍음이 많고 혼자 조용히 잘 놀지만 친구들도 좋아해요. 요즘 추워서 잠실롯백 매일 출퇴근하다시피 하는데 맨날 똑같네요ㅎㅎ 같이 롯백이나 아쿠아리움 놀러다니고 시간 맞으면 집에도 서로 놀러갈 친구가 생기면 좋겠어요🥰
- #가입인사
- #딸맘크루
- 23년 4월생 엄마 • 잠실동줄라이
안녕하세요~ 저도 23년생 아들있고 2월까지 육아휴직 중이예요 ㅎ 아쿠아리움 연간권도 있는데 언제 한번 같이 가실~? 😁
- 23년 9월생 엄마 • 잠실동또또2309
오 저도 연간권 있어요~ 같이 아쿠아리움 갈까요?
- 23년 12월생 엄마 • 방이동넵
안녕하세요 저는 23년 12월생 딸 키우고 있습니다 저도 동네친구가 없어서 외출해봤자 롯몰 가는게 다예요 같이 놀러다녀요!
- 23년 9월생 엄마 • 잠실동또또2309
저도 너무너무 좋아요~ 롯백에 어디 갈만한데 있을까요? 요즘 맨날 아쿠아리움만 가서 지겹네요ㅎㅎ
- 23년 7월생 엄마 • 가락동아들핑
안녕하세요 23년 7월 아들맘입니다. 저도 아쿠아리움 자주 가고 월드몰에서 맨날 시간떼우고 있답니다 :)..... 데이트 신청해봅니다!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군산시 신풍동 24년 8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맘이라 아직 어색하고 궁금해요. 무엇보다 울아이에게 좋은 친구를 만들어주고싶어요! 제 관심사는요, #이유식 #어린이집 #육아용품 #자기계발 #청룡띠맘
구로구 구로동 25년 9월예정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이라 아직모르는게 많아요, 정보공유도하고 같이 육아한하면 좋을것같아요~^0^ 제 관심사는요, #육아수다 #가정보육 #어린이집 #워킹맘
<화가 나서 그랬어> 그림책
<내가 만난 그림책 3탄> 레베카 패터슨 지음/ 김경연 옮김/현암주니어 아이는 사랑의 그릇이 아직 채워지지 않아 배고픈데 어른들은 화가난 아이의 마음은 못읽고 행동만 나무라는 경우가 아주 많다..연년생을 둔 나역시 첫째아이에겐 무조건적인 사랑보다 예의와 규칙을 가르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다. 부모와 이웃, 주변의 관심과 사랑은 동생으로 먼저 간다. 동생과 함께있는 공간과 생활에서 아이는 하루종일 화가 났다. 먹었던 계란도 "나, 그거 못 먹어!" 신발도 벗어던지며 "신발 안 신을래!" "야 네가 무슨 공주야!"친구 무시하기 늘상 하던 발레도 "발레는 정말 지겨워!" 소리지르기 , 길거리에 드러눕기, 엄마말 무시하기 등 아이의 화는 본인도 주변도 긴장하게 만든다. 이럴 때 엄만 어떻게 해야할까? '절대 안돼' 규칙을 가르치는건 아이를 더 화나게 만들거나, 나보가 강한 힘앞에서 위축하게 만든다. 이 책에 답이 있다. 마지막 페이지! 엄마랑 둘이 있는 공간 이불 속에서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을 엄마가 읽어주자 아이는 평온을 되찾는다. "엄마, 나 오늘 떼 많이 썼지요? 미안해요, 화가 나서 그랬어요." 엄마는 사랑의 뽀뽀를 하며 "그래, 그런 날도 있지. 내일은 즐거운 날이 될거야." 위로와 희망을 준다 아이의 날은 즐겁고 다시 행복하고 당당한 자아를 키워나간다~. 동생을 둔 아이에게도 사랑을 듬뿍 주어야한다. 동생과 나눠갖지않는 온전하게 나에게로 오는 부모님의 사랑 💕! 부모님은 아이의 화 뒤에 숨은 '사랑 고파'하는 마음을 꼭 읽어야한다~♡
미추홀구 21년생 남아육아중이에요~! 자주만나 친하게 지내실분!
아이는 21년 5월생으로 올해 5살이고, 저는 91년생 입니다~ 주안동 살아요ㅎㅎ 아이들데리고 만나 육아소통하고 친하게 지내실분 계신가요
관악구 청림동 25년 1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초산이고 이제 신생아 딱지뗀 애기라 초보엄마에 초보아기에요~ 아무래도 겨울이라 아기 데리고는 아파트 밖을 벗어나기가 힘들다보니 단지내 지인을 만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 제 관심사는요, #공동육아 #용띠맘 #육아휴직맘
애슐리에 with kids라는 메뉴가 생겼네요~
얼마전에 하계역 2001아울렛에 있는 애슐리 다녀왔는데요, with kids라는 메뉴가 있더라구요~~ 간도 좀 덜돼있고 안매운 메뉴들 위주로 볶음밥 떡볶이 유니짜장 요런게있던데~~ 애기랑 어르신까지 모시고 가족 외식할 때 뷔페만한 데가 없잖아요 ㅎㅎ 애슐리에 이렇게 아이랑 먹을 메뉴도 잘 표시돼있으니 좋더라구요~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2년생 아들 키우고 있어요! 친하게 지내요 ☺
저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