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설연휴 전날, 임시공휴일 확정이래요!
어제부터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만다 말 많았는데, 결국 오늘 아침에 당정협의회에서 지정하기로 협의했다네요. 설연휴 내수경기 진작,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라는데... 근데 넘 갑작스럽게 정해져서 뭘 계획하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ㅋㅋ ㅠㅠ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기사 전문 퍼왔어요 당정이 설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오늘(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 당정 협의회'를 통해 이같은 임시 공휴일 지정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관광 활성화와 내수 경기 진작, 국민 휴식, 삶의 질 개선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명절 연휴 확대를 통해 교통량도 분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따뜻한 설 연휴가 되길 기원한다"며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엄마익명의 크루
얏호 😆😆😆
- 엄마익명의 크루
으악 진짜 ... 너무 싫어요ㅠㅠ... 여행을 가시거나 일하시는분들은 좋겠지만은 가뜩이나 시댁가면 애는 안봐주면서 일만시키고 게으르다고 잔소리하는거 듣기 싫어서 가기싫은데 명절때 중간에 끼인 월요일 때문에 1박2일 코스였는데 이제는 2박3일 코스됫네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5살 아들, 24년 11월생 딸 키우고 있어요~ 육아친구 찾아요🫶
둘째를 출산한지 50일 되었네요 :) 날 따뜻해지면 같이 유모차 산책도 나가고, 카페에서 커피타임도 하고~ 소통하며 지낼 육아동지 구합니다! 남편따라 이사와서 서울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ㅠㅠ 집 주변에 알고 지내는 분이 없네요 😂
이유없는 호의 이거 좀 이상하죠??
문센 다녀오는길에 들린 카페에서 제가 혼자 가서 아기 유모차에 놓고 음식 가지러 간사이 아이 유모차에 와서 아기를 보고 계셨어요.아기가 제가 사라지니 소릴 좀 냈나봐요. 얼러주고 계셨더라고요. 요즘 아기보기 힘들다. 아기 순하다 이쁘다 하시면서 자기가 아이를 좋아한다며....>.< 대화 하다 보니 울집근처 사시더라고요. 어쩌다 보니 번호를 교환하게 됐고 다음 문센날 또 보게 됐어요. 대화 하다보니 집이 근처;; 아직 두각을 들어낸게 아니라 단정 지을 수 없지만 뭔가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 같은데 세상이 무섭다보니... 어떻게 다음 약속을 거절을 해야 될지 고민이네요 글 찾아보니 좀 느낌이 쎄~ 하네요 혹시 이렇게 문센이나 집근처에서 다단계나 사이비접근 시도해서 만나본 사례 있으신가요??
부천시 심곡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아가사룽해
부천시 심곡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부천 심곡동 육아친구 찾아요
안녕하세요 용띠 9월생 남아 키우고있어용 근처사시는 용띠맘님 육아친구해요~~!
6-7세 아이에게 추천하는 자연 관련 책
요즘 저희 아이가 자연에 푹 빠져서요~ 6-7세 남자아이가 좋아할만한 자연관찰책이나 관련 학습자료 있으면 참 좋겠네요~ 어떤 책들 보여주고 계신가요? 여러 가지 추천도 열심히 찾아보려구요! 😊
급하게 이번주에 스키장에 가게되었는데ㅠ
작년에 입던 스키바지가 애기가 작네요ㅠㅠㅠ 혹시 6살 남아 스키바지..스키복 .. 나눔이나 판매하실분 있으실까용 ㅠㅜ
아싸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