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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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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날이 추워지니 찜질방 생각이 나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니 찜질방 생각이 나네요. 몸도 따뜻하게 풀고 마음 편히 쉬고 싶네요~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애 낳고 나서는 많이 못갔네요~ 코로나 이후에 많이 폐업해서 잘 안보이기두 하고요 ㅠㅠ 찜질방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정말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 #크루일상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와 찜징방가서 땀 쫙 빼고 사우나 들어가 씻고 싶어요 ㅠㅠ 날도 추운데 이번주말에 가야겠어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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