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육아용품이래요 ㅋ
기저귀 교환용 아기 고정대(1978)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 엄마익명의 크루
<창틀 아기방, 1922> 사진만 봐도 오금이 저려와요 ㄷㄷ
- 엄마익명의 크루
ㄷㄷㄷ 무서워요 😱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용띠 딸. 곧 100일 되어가요.
친구 만들어주고 싶다는 핑계로 저도 육아동지 만들고싶네요^^!
입소 확정된 원에서 아무 소식이 없어요..
얼마 전 입소 확정되었다는데, 이후 아무 연락이 없어서요.. 혹시 서류는 보통 언제 요청 오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원장님과도 한번 상담했었고, 이후에 전화 연락으로 입소가 결정되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12월 장난감도서관 & 자유놀이실 운영일정
크리스마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장난감 도서관&자유놀이실 운영일정 다시한번 더 체크!! 해주세요~~ ⬇️⬇️ 🎄12월 장난감도서관 운영일정 ✔️분소별운영시간이 달라요. 🎄12월자유놀이실운영일정 ➡️운영분소: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신반포육아지원센터, 서리풀육아지원센터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확인해주세요 😘 #서초구 #서초구장난감도서관 #서초구육아지원센터 #서초구육아서포터즈
3인가족 지출 계획 질문이요
4개월 아기 포함한 3인 가족인데요, 공과금을 제외한 식비와 생활비로 월 100만 원으로 가능할까요? 새해 앞두고 지출 계획 세우는 중인데 머리 아프네요... ㅎㅎ
say hi~(ღゝ◡╹)ノ ♡
안녕하세요●'-'●)و♥ 오늘 가입했어요🧡 10.30에 예쁜 아들을 출산한 도치맘입니다🦔 모르는 것도 많고, 정보와 수다를 공유할 수 있는 육아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작은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을 담은 공간인데요~ 서로 소통도하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육아 스트레스 푸는 나만의 방법🖐🏻
아이를 낳기 전에는 산책을 많이 다녔어요. 근처에 있는 창경궁이나 경복궁 혹은 서순라길 쪽으로요🌝 그리고 출산 전 날까지도 저녁에는 맨발걷기를 하러 황톳길에도 꾸준히 다녔답니다🙈 아이를 낳고서는 산책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많은 엄마들이 그렇겠죠? 그래서 요즘에는 독서를 다시 시작했어요. 임신기간중에는 다양한 주제(원래는 추리 소설을 좋아했었는데😂태교에 영향이 갈까봐 조심했네용)보다는 휴머니즘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은 다시 제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들을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으로 읽는 비중이 더 크고요. 주로 막수 후에 밤에 읽는 편이에요.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일은 저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참고로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은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에요.
<자동 아기 두드림 머신 1968> 이런 것도 있어요.. 이건 좀 솔깃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