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80
민경80
17년 3월생 엄마 • 마천동

오늘도 여전히 우당탕탕 시끄러운 밤이예요

17년생 남아 왜 이렇게 텐션이 높은건지... 늙은 엄마는 지칩니다ㅠ

    1. joowoni
      joowoni
      20년 3월생 엄마 • 가락동

      힘내세요!! 이제 자야될텐데

    2. 도비맘
      도비맘
      21년 11월생 엄마 • 가양동

      이제 자자 ㅠㅠㅠㅠ

    3. 도비맘
      도비맘
      21년 11월생 엄마 • 가양동

      내일 놀고 오늘은 자야지

    4. 민경80
      민경80
      글쓴이
      17년 3월생 엄마 • 마천동

      지금 잠들었어요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다는 빨리 자네요 크루님들도 굿밤 되세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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