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청소하다가 대참사….
아침부터 청소기 열씨미 돌리다가 쌀을 아주 한바가지 쏟았네요 ㅠㅠ 하하하 줍느라 힘들었습니다 ^^;; 이런 적 다들 있으시죠? ㅋㅋㅋ 저는 슬프지만 여러분에게 웃음을 드리고자~~ 🤣 좋은 하루 보내셔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부천시 송내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문이
부천시 송내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모유수유 짝가슴
육아 28일차 초보맘이에요~ 요즘 짝가슴 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아서 글 올려봐요 ㅠㅠ 저는 오른쪽이 왼쪽보다 한컵 정도 작은데요~ 모유수유 강사님이 오셨을 때 보시더니 차이가 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오른쪽은 왼쪽보다 모유도 늦게 차고 양도 적은 것 같아서 더 신경쓰이네요 ㅠㅠ 근데 문제는 주변에서 하시는 말씀이 다 달라서 더 헷갈려요 ㅜㅜ 모유수유 강사님은 작은 오른쪽을 더 자주 물려야 균형이 맞춰진다고 하시는데, 산후조리원 선생님은 왼쪽으로 더 물려서 오른쪽으로 모유가 흐르게 해야된다고 하시고... 도대체 어느쪽을 더 물려야 짝가슴이 덜할까요?? 😢 마사지나 유축기 쓰는게 도움될까요?? 이대로 두면 짝가슴이 더 심해질까봐 걱정되네요 😭 요즘 거울 볼때마다 너무 신경쓰여요 ㅠㅠ
평택 고덕 동네친구해용ㅎㅎ
안녕하세요! 이런 앱이 있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ㅠㅠ 저는 21년생 소띠 아가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동탄에서 평택 고덕으로 이사온 지 벌써 2년차가 되었지만 막 엄청 친한 또래엄마들은 못사귀었어요!ㅠㅠ 제가 내성적인 성격은 아닌데 먼저 다가가기 어색해서 등하원때도 엄마들이랑 인사나 간단히 얘기만 하고 그러고 헤어져서 또래 친한 엄마들 사귀고 싶어요!ㅎㅎ만나서 밥도 먹고 예쁜 카페가서 커피도 마시며 얘기하고싶어요!ㅎㅎㅠ
가슴에 핏줄
28주차인데.. 얼마전부터 가슴이랑 옆구리쪽에 파란 핏줄이 선명하게 잘 보이기 시작했어요. 특히 가슴쪽은 파란 굵은 핏줄 주변으로 작은 실핏줄들이 마치 나뭇가지처럼 퍼져있네요 ㅠㅠㅠ 거울로 자세히 들여다보면 징그럽고 너무 신경쓰여요. 병원에서 들은 바로는 임신 중기부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이런 현상이 자주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저처럼 뚜렷하게 핏줄이 보이시는 분들 계신가요? 출산 후에는 자연스럽게 옅어지나요?
저는 숲!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는 숲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짝크루 잘 만나고 있어요 ☺️
육아크루에서 만난 짝크루~~! 가끔씩 아이 등원시키고 브런치해요 :) 얼마전엔 녹사평에 봉비방이란 곳이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내부가 넓고 음식이 맛있었네요 동네에 좋은 곳, 핫플 많아도 친구 없어서 혼자 못갔는데 짝크루랑 이렇게 만나서 넘 좋아요 ^^
촉감놀이 기회로 삼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