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밤바밤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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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월생, 23년 2월생 엄마 • 마두동

육아크루X차이의놀이 이벤트 후기 - 18년생 엄마가 공유해요

20개월 부쩍 말이 트이기 시작한 둘째 동물들을 통해 의성어 의태어도 배우고, 색깔도 익힐 시기에 딱 좋은 차이의놀이 영어보드북을 체험할 기회가 생겨 신청했어요! 7살 첫째 책육아로 책들이 차고 넘치지만, 영어보드북은 많지않아서 기대도 되었고, 확실히 큰 아이와 성향차이가 있어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 둘째에겐 제격이었구요. 내가 고른 책은 baby touch 시리즈의 “Colours” making tracks 시리즈에 ”FARM” 이렇게 두 권. 🌈Colours 색깔 매칭을 시작할 시기에 등장 동물들과 색깔을 장난감이나 동물 피규어와 매칭해보며 시간을 보내니 좋았어요~ 아이의 관심을 끌기 좋은 촉감들도 있어서 영아기 아이들에겐 제격. 🧑‍🌾FARM 발자국을 쫒아가며 숨어있는 동물을 추측해보는 조금 더 심화된 보드북 20개월 아이에겐 안성맞춤. 요즘 최고 관심사인 동물들의 발자국도 배워보고, “어떤 동물이 숨어있지? 누굴까? 똑똑똑, 없네 안보이네?” 힌트로 동물 소리도 내어보고 아이의 답을 유도해보기도 해보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추천 연령은 0-24개월이라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드북은 그보다 더 폭 넓은 연령대에 인지가 확실히 더 좋아졌을때 읽으면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또 쓰임에 따라 더 오래 쓸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만지고 느끼는 감각자극용이기도 하지만, 말이 트였을때 단어도 배우고 보드북을 펼쳐 놓고 동물 피규어랑 매칭하거나 스토리를 지어내는 등 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영아기 친구들 모두 모두 추천합니다!! 요즘 풍선 튀기고 던지는 놀이에 한창 재미붙인 활동적인 딸아이. 스티커 색칠은 엄마하라고 손에 펜 쥐어주고 본인은 다람쥐 발에 자기 발 매칭하기에 바빴어요. 부풀린 풍선에 스티커 붙일 생각보다 얼른 튀기고 싶어 안달난 20개월! 그래도 다람쥐 눈, 입, 귀, 손, 발, 꼬리 등 아는 신체부위를 말하며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둘째 육아긴 하지만, 5년의 터울차이로 요즘 어떤 육아템이있고 요즘 엄마들은 어떻게 야무지게 육아를 할지 궁금해서 시작한 육아크루! 워낙 아이들이 적은 동네라 오프로 만나본 경험은 없으나, 타지역들은 모임이 활발한 걸 보니 정말 부러워요~ 💡 옛날은 아이 하나를 기르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 할 정도로 육아는 참으로 손이 많이간다. 배려와 돌봄, 따뜻한 시선이 필요한 우리 엄마들, 그리고 아이들. 바닥을 치는 출산율에 저처럼 아이들이 적어진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오프라인 모임도 절실합니다. 육아크루 앱으로 비슷한 또래 엄마들의 육아정보는 단비같다. 맘카페와 달리 내가 원하는 정보를 앱을 통해서 접하니 피로도도 적어서 정보 홍수시대에 제격!! 빠르게 변화는 시대에 육아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육아크루 추천합니다. 👍🏻👍🏻👍🏻 / 🌈 동네에서 재밌게 육아하는 방법, #육아크루 📌 [[무료체험단] 보고, 듣고, 만지고 놀면 영어가 쑥쑥! - 차이의놀이 영어보드북 3종 세트] 원데이크루 참여 후기입니다. 📌 바로가기 ➡️ https://yugacrew.page.link/whgZ [우리 동네 육아앱] - 육아크루만의 체험단과 이벤트를 만나요! 📌 바로가기 ➡️ https://yugacrew.page.link/ie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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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쑥타드
    머쑥타드
    19년 11월생 엄마 • 상계동

    정성후기 최고 👍 😍 💕 ❤️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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