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주말 공동육아
친구랑 노는 거 좋아할 나이인데 유치원이 넘 멀어서 동네 친구가 없네요ㅠ.ㅠ 주말에 같이 만나 아이들 함께 놀고, 어른들은 책도 읽고 일도 하고 운동도 하고 친목도 다지고… 그러다 같이 저녁도 먹고 헤어지는 모임 어떨까요!
- 24년 9월생 엄마 • 합정동이슬님
24년9월딸아이 맘인데 저와함께 하실래요^^ 같이소통하고 싶어요
- 24년 10월생 엄마 • 다운동하으니맘
안녕하세요24년10월딸아이 맘입니다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오늘날씨 정말 춥네요 ㅋㅋ
진짜 오늘은 너무너무 춥네요 ㅠ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날인 것 같아요. 아침마다 이불 속을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군포시 광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해피벌
군포시 광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엄마가심심해요
아침 못 먹고 등원한 아이 간식 준비하시나요?
오늘 아침에 아이가 밥을 조금밖에 먹지 않더라고요. 세 숟가락 정도? 그래서 대충 준비하고 얼른 어린이집에 맡겼거든요. 막상 보내고 나니 배고플까봐 걱정되네요. 급하게 보낼 때 간단하게 싸 주시는 간식이나 음식 있으세요? 어린이집에서 아침간식이 나오긴 하는데, 오늘처럼 애가 입에 안 맞아 안 먹을 때도 있더라고요. 저번에도 선생님께서 아이가 아침을 조금밖에 못 먹은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간식을 가지고 왔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럴 때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90년생 25년 4월 예비맘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락동에 거주중이고~ 25년 4월 아들 예비맘 입니다~!! 주변에 임산한 친구도 없고..너무 심심해서요 ㅠㅠ 소통하면서 육아 수다할 예비맘, 선배맘들 찾아용~!!ㅎㅎ
큰아이가 넘 착해서 마음이 찢어진 하루네요ㅠㅠ
우리 둘째가 오늘 작은 사고가 있었어요. 첫째 아이가 둘째를 안아주려고 하다가 순간적으로 놓았는데, 바닥이 안전 매트라서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어요. 둘째는 울다가 금방 웃으며 잘 놀고 있는데, 큰아이가 자기가 잘못했음을 알고 너무너무 미안해하며 엄마 눈치도 보는 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정말 마음이 복잡했네요ㅠㅠ
요즘 사기 전화 주의하세요 ㅠㅠ
저도 요즘 사기전화가 자주 오네요. 쿠X이나 네X버 리뷰 관련해서 큰 금액을 유도하는데, 이게 나중에 환급된다고 하면서 수수료를 많이 떼요. 특히 카카오 소액대출을 유도해서 단톡방까지 만들어 짜고 치네요.. 주변에 당한 사람이 있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리뷰 요청 전화오면 그냥 끊으세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맞아요! 그런 모임 정말 소중하지요! 육아크루에서 “우리 동네 엄마 모임”을 열어보실 수도 있어요! 😀 모임을 열면 🧡소통방🧡이 생기고, 같은 동네 엄마들끼리 즐겁게 대화하고, 동네 정보를 나눌 수 있어요. 소통방 내에서 오프라인 모임까지 이어지기도 하구요! ➡️ (모임 여는 방법) 육아크루앱 - [친구 찾기] - [자유 모임] - [모임 만들기] ➡️ (모임 만드는 페이지 바로가기) https://yugacrew.page.link/EP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