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년 5월생 아들을 둔 초보맘이에요. 신월동에 살고요...
안녕하세요. 24년 5월생 아들을 둔 초보맘이에요. 신월동에 살고요, 83년생입니다. 동네친구 만들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같이 산책도 하고 얘기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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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7월생 엄마 • 신월동준우길동맘
안녕하세요~!! 24년 7월생 아들맘이에요. 87년생이고, 친하게 지내요^^
- 24년 5월생 엄마 • 신월동미르크루
네 좋아요. 또래네요~ 첫 아이세요?
- 24년 7월생 엄마 • 신월동준우길동맘
넹, 첫아이라 이것 저것 공부 많이 하고 있어요ㅎㅎ아이 데리고 외출 자주 하시나요?
- 24년 5월생 엄마 • 신월동미르크루
자주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서서울호수공원으로 산책 가기도 해요. 😀
- 22년 6월생 엄마 • 신월동아샷추
안녕하세요~ 89년생이고 22년 6월생 아들과 둘째 임신중이에요!
- 24년 5월생 엄마 • 신월동미르크루
둘째 임신중이시군요~ 축하해요^^ 반갑습니다. ㅎㅎ
- 22년 2월생 엄마 • 신월동아이모
아기는 22년생이지만 83 이라 반가워요ㅎㅎ
- 24년 5월생 엄마 • 신월동미르크루
그러게요 넘 반가워요~ 아이는 좀 차이가 나지만 그래도 동갑이라 좋네요^^ 아이는 어린이집 다니나요?
- 22년 2월생 엄마 • 신월동아이모
네 두돌 지나고 보냈어요^^
- 24년 5월생 엄마 • 신월동미르크루
혹시 공동육아 하셨었나요?
- 24년 10월생 엄마 • 신월동서인맘
안녕하세욥 저도85년생 첫아이출산했어용
- 24년 5월생 엄마 • 신월동미르크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첫 아이 출산했어요. ㅎㅎㅎ
- 24년 10월생 엄마 • 신월동서인맘
동네에서 친구만들기힘드네용 저는아직조리원이거든용
- 21년 9월생, 23년 8월생 엄마 • 신월동됴니셔니
안녕하세요~ 신월동사는 91년생 38갤 14갤 형제맘이에요! 서서울호수공원근처에 산답니다!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아기 키우며 느껴지는 육체의 한계...
요즘 육아하면서 매일 손목도 아프고 여기저기 몸도 다 나가는 것 같아요ㅠㅠ 아이가 108일인데 벌써 8kg예요. 무게가 꽤 나가다 보니 안을 때마다 손목이 너무 힘들어요, 특히 밤중 수유할 때는 더더욱이요~~ 모든 엄마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힘든 시간을 어떻게 다 견디고 멋지게 지내는지 존경스럽습니다!!!!
급 김장하고 왔어요
엄마 댁에서 갑작스럽게 김장 하고 왔어요. 원래 일요일에 하신다고 해서 저는 안 갈 계획이었는데, 아버지께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달려갔답니다. 열심히 도와드리고 나니 허리는 조금 뻐근했지만, 김치가 너무 맛있게 담겨져서 다행이더라고요ㅎㅎ 다들 김장하시나요?!
에이드런 패턴컵이 왔어요~^^
육아크루 앱 덕분에 에이드런을 알게 됐어요~ 어린이의 미술작품을 모티브로 제작한 에이드런 패턴오브제의 수익금은 가정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을 위한 미술교육봉사에 다시 사용된다고 해요. 육아크루 앱 덕분에 이런 좋은 곳을 알게되서 좋네요. ^^ 컵이 보통 뽁뽁이에 포장되서 오는데, 에이드런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완충재라 물에 녹더라구요~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완충재마저 놀잇감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에이드런 패턴컵은 노란색의 아기자기한 컵에 사이즈도 아담해서 믹스커피 마시기 좋은 사이즈에요ㅎ 아이들이 탐내할만큼 예쁜 컵이랍니다. 예쁜 에이드런 패턴컵 덕분에 기분좋은 커피타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백일상 아기의자
아기가 곧 백일을 맞이했는데요, 백일상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범보의자에 아기를 앉히려니까 좀 불안한 느낌이 드는 거예요ㅠㅠ. 방석이나 머리쿠션을 추가로 해주면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또 그냥 빼고 하는 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요. 참고로 우리 아기 몸무게는 7kg 정도랍니다! 다들 백일상 의자 어떻게 하셨어요?
첫째가 독감일 때 백일 아기 어떻게 하나요
첫째 아이가 독감이라고 진단받았는데 너무 걱정되네요. 처음 열이 나고 34시간 지나서 검사 결과가 나왔어요. 집에 백일도 안된 둘째 아이가 있어서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제라도 친정이나 다른 곳으로 격리시키는 게 괜찮을까요? 둘째 아이가 옮을까 봐 불안하네요. 첫째는 잘 케어하면서 둘째를 보호할 방법이 있을까요?
아기가 박수치는 이유가 궁금해요!
곧 돌이 되는 아기인데요, 박수를 시도때도 없이 쳐요ㅎㅎ 이맘때 아이들이 원래 그런 걸까요? 특징인지, 아니면 하나의 습관인지 궁금하네요~! 넘 귀엽기도 하구 ㅎㅎ
반가워여! 23.11월생 남자아가 키우고있어요!
또래네요~ 반가워요!^^
찰떡씌님 아기는 곧 돌이겠네요? 이유식도 끝나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