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문득 정신차려보니 올 해도 두 달 조금 남았네요. 아기랑 있으니 시...

문득 정신차려보니 올 해도 두 달 조금 남았네요. 아기랑 있으니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 모르겠어요. 내년에는 유치원으로 보낼까 하는데 어느새 이렇게 컸나 싶어서 마음이 뭉클해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아이 크는거 순식간인것같아요~~ 사진 정말 열심히 찍어주려구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크루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