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100일 안 된 아기 육아중인데 너무 졸려요...

식욕보다 더 참기 힘든 게 수면욕.. 잠이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100일 전 엄마들 공감하시죠??? ㅠㅠ 잠 못자서 징징 울고 싶은데 애는 또 이쁘네요. 오묘한 호르몬의 힘이여...!!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아기보다 잠많은 엄마라 극공감해요 ㅋ 20개월인 지금도 잠과의 사투를 벌이네요 ㅠㅠ 언제쯤 원하는만큼 잘 수 있을지... ㅋ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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