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오전에 비가 조금 내렸다는 것을 핑계로 파전 부쳐먹었어요. 노릇노릇...

오전에 비가 조금 내렸다는 것을 핑계로 파전 부쳐먹었어요. 노릇노릇, 제가 봐도 꽤 성공작이라 기념으로 인증샷 남겨놓습니당(막걸리도 곁들였다는 사실~ㅋ)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와 팔아도 될거같습니다!!

    2.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아빠

      우와 진짜 맛있어보여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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