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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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마 전에 트위터(아직도 X란 말은 낯설어요ㅠㅠ)에서 '천하제일 이...

얼마 전에 트위터(아직도 X란 말은 낯설어요ㅠㅠ)에서 '천하제일 이상한 티셔츠 대회'가 열린 걸 봤었는데요. 뭐 이런 티셔츠가 다 있나 싶은 것들도 많아서 재미있더라고요. 앞에는 '힘내', 뒤에는 '싫어' 이렇게 씌여진 티셔츠도 있고, '사랑받고 자란 티'라고 적혀있는 티셔츠도 있고 ㅋㅋㅋ 우리 아기 조금 더 크면 아이 티셔츠에는 '이 엄마가 내 엄마', '이 녀석이 내 아들', 뭐 이렇게 쓰여진 커플 티 입고 돌아다녀볼까봐요 ㅋㅋㅋ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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