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어제 밤에 아이 숨소리가 고르릉거리는 것이 뭔가 쌔한 느낌.. 아시...

어제 밤에 아이 숨소리가 고르릉거리는 것이 뭔가 쌔한 느낌.. 아시죠??? 아침에 맑은 콧물 주루룩...미열 시작.. 결국 등원 못하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흑흑.. 목이 부어 먹는 것 거부하는 사태만은 안벌어지길 바라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고르릉 알죠 ㅠㅠㅠㅠ 아이고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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