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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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분이 꿀꿀해서 인터넷으로 꽃을 주문해봤어요. 맨날 꽃집이나 꽃시장...

기분이 꿀꿀해서 인터넷으로 꽃을 주문해봤어요. 맨날 꽃집이나 꽃시장에서 샀었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요즘 포장이 참 잘되어 오네요. 역시 배달의 민족. 노랑 장미를 거실에 꽂아두었더니 오며가며 눈이 즐거워요. (그 옆에 널부러진 장난감들, 그림책 나부랭이들은 애써 외면하는 중)

  • #크루일상
  1. 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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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노란 장미~! 꽃말은 ‘완벽한 성취’! 예쁜 꽃들은 역시 기분전환의 1등 공신인 거 같아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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