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점심 준비는 하셨나요? 저...

벌써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점심 준비는 하셨나요? 저는 오늘 아이랑 함께 미니 햄버거를 만들었어요! 빵 사이에 작은 패티와 채소를 넣어 아이 손에 딱 맞는 크기로요. 맛은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이에요!!ㅋㅋㅋ 잘먹겠죠!!?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크루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