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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9년생, 수원역 근처 딸 둘 키우고 있는 맘이예요🙂 어제 처음 가입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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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홍자매 크루님, 잘 오셨어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가까운 곳에 계시는 @리리릴리리 @dodam 크루님을 소개합니다. 닉네임을 클릭해서 반가운 마음을 담은 쪽지를 먼저 보내보세요! 📫💝 육아크루앱에서 <친구찾기>탭을 클릭하면 더 많은 육아크루와 연결될 수 있어요! 또는 자유모임을 통해 우리 동네 모임을 만들 수도 있어요. ➡️ 자유모임 보러 가기 https://yugacrew.page.link/TFYp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육아, 육아크루와 함께 하세요! 본격적으로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날이지만, 육아크루와 함께 마음만은 시원하고 뽀송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혼밥할 때 스마트폰 보면 살 찌기 쉽대요😱
혼밥할 때 스마트폰 안보시는 분 계신가요? 아기 때문에 혼자 밥 먹는 일이 많은데 심심해서 밥친구로 스마트폰을 보면서 먹는 버릇이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먹으면 살이 잘 찐다네요. ㅠㅠㅠㅠ 심심해도 식사에 집중하는 버릇을 들여봐야겠어요. (잘되려나 모르겄어요. 😅) • ’밥친구’ 때문에…스마트폰 보면서 밥 먹으면 살찌는 이유 [헬스톡] 먹방’이 고유명사가 된 요즘,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보면서 하는 ‘산만한 식사’가 체중 증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산만한 식사는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네덜란드 라이덴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해당 연구팀은 산만한 식사가 과식을 유발하고, 단시간에 허기를 느끼게 하며 제대로 음식의 맛을 감지하는 것도 방해한다고 발표했다. • 뇌가 산만해지면 맛 감지능력도 떨어진다…식사 만족도 저하 연구팀이 말하는 ‘산만한 식사’란 식사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는 것을 일컫는다. 연구를 주도한 로테 반 딜런 라이덴대학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식사 중 스마트폰 사용과 같은 다른 일을 하는 것은 뇌의 신호를 방해해 식사를 온전히 즐기는 것을 방해한다"라고 WP에 밝혔다. 실제 연구팀이 42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인지 과제의 난이도에 따른 맛 감지 능력을 실험한 결과,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며 레모네이드를 마신 그룹은 쉬운 과제를 수행한 그룹보다 50% 더 많은 당을 섭취하고도 단맛을 덜 느꼈다. 같은 연구팀이 46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후속 연구에서도 두 그룹은 같은 당도의 설탕물을 마셨지만, 쉬운 과제를 수행할 때보다 어려운 과제를 수행할 때 단맛을 덜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어려운 과제를 수행할 때 인간의 뇌 영역 중 미각 처리를 담당하는 섬엽과 고차원적 인지에 활성화되는 전전두엽 피질의 활동이 감소한 것 역시 확인됐다. 이 외에도 연구팀은 주의 산만한 식사가 단맛뿐만 아니라 쓴맛, 신맛, 짠맛 등 모든 맛의 감지 능력을 저하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지난해 연구에서는 주의 산만한 식사가 식사의 만족도를 저하시켜 과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제시했다. • 산만한 식사, 포만감 호르몬 못 느끼고 과식 유발 반 딜런 교수는 보통 식사를 하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 1)와 렙틴 등이 분비되는데, 이 과정에서 주의가 산만해질 경우 포만감이라는 호르몬의 신호를 제대로 감지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GLP-1, 렙틴과 같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들은 분비되는 데 약 20분이 소요되는데, 주의가 산만해지면 이 호르몬 분비를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져 과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다. 연구팀은 식사를 하는 동안 다른 일에 집중하면 뇌에 인지 부하가 발생해 음식의 제대로 된 맛과 향을 감지하는 능력도 저하된다고 설명했다. 반 딜런 교수는 "현대인들은 언제 어디서나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이는 건강한 식습관에는 좋지 않다"라며 "더 많이 먹는데도 식사를 즐기지 못하는 건 비극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 기기를 끄거나 치우고, 식사 자체의 즐거움에 온전히 집중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의식적으로 식사 속도를 늦추고 음식의 맛과 향, 식감 등을 충분히 음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4/0005295267?cid=2001594
새해맞이 러닝 시작! 근데 이렇게 달리면 안 된다네요 😂
러닝 열풍이잖아요. 저도 새해를 맞아 러닝을 얼마전에 시작했는데요. 며칠 못 가서 무릎이 아프더라고요. 그냥 막 뛰면 되는 거 아냐? 했는데 챙겨야할 것이 많네요. ㅠㅠ "이렇게 달리다간 갑자기 경직"…겨울철 러닝족에 '경고' [건강!톡] 추운 날씨에도 달리기 인기는 계속되고 있다. 겨울엔 날씨 탓에 달리기 운동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 근육이나 관절이 경직되기 쉬워 부상위험이 커질 수 있어서다. 김학준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15일 "추운 환경에서 운동할 땐 운동전후 충분한 준비와 정리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달리기는 심폐 기능 강화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심혈관 질환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겨울엔 차가운 공기가 심폐 기능을 활발히 작동하도록 돕는다. 운동 중 몸이 과열되는 것을 막아 오래 운동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하지만 낮은 기온에 갑자기 운동강도를 높이면 부상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김 교수는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을 시작하면 무릎, 발목, 발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며 "특히 겨울철엔 몸이 더 쉽게 경직돼 위험하다"고 했다. 러닝 중엔 무릎 부상이 발생하기 쉽다. 슬개골 무릎연화증이 생기면 무릎 앞쪽 슬개골 주변에 통증을 호소한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을 때 통증이 심해진다.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어 증상이 있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장경인대 증후군도 흔하게 생기는 부상이다. 무릎 바깥쪽에 통증이 생기는 데 운동 강도를 급격히 높일 때 자주 나타난다. 오르막길이나 내리막길에서 달릴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물리치료나 약물치료가 도움이 된다.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근막이 반복적으로 손상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무리하게 달리기를 하거나 잘못된 신발을 선택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운동 후 충분히 휴식하고 발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김 교수는 "무리한 운동으로 조급하게 목표를 달성하려 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운동강도를 높여 천천히 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겨울에 운동할 때 부상을 예방하려면 시작 전 5~10분 동안 체온을 올리고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실내에서 워밍업을 먼저 하는 게 좋다. 운동이 끝난 뒤에도 5분 정도 걷거나 가볍게 스트레칭하며 근육 긴장을 풀어줘야 한다. 체온 변화에 대비해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거나 얇고 가벼운 옷을 여러 겹 입는 것도 좋다. 러닝화도 잘 선택해야 한다. 발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는 쿠션이 있는 운동화를 착용하는 게 좋다. 러닝화는 500~800㎞ 주기로 교체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2357
도봉구 쌍문동 21년 3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복직하고 아이 키우는 중인 워킹맘이에요❣️ 함께 기쁨과 슬픔,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만나고 싶어요☺️ 제 관심사는요, #독서 #요리 #커리어 #소띠맘 #워킹맘
안녕하세요! 25년 1월생 입니다 😊
동네친구 만들고 싶어요 🥹 동네는 북구 우산동 입니다 !!
22년생 숲체험 크루 모집해요
아이+보호자 함께 수업이고 아이 8명이면 반 개설이 가능하다네요 주말반 생각하고 있고 격주 진행정도 생각해요. 한 번에 90분 수업이고 여의도공원이나 선유도 등 인근에서 수업 된다고 하니 영등포 인근 수업 진행 요청 예정입니다. 이제 문센도 좀 지루해하고 자연에서 뛰어놀면 더 좋을거 같아서 알아봤어요ㅎ 1회 체험수업 후 정기수업까지 함께 하실 분들 있으심 댓글주세요. 현재 4명 모집 했어요. 이왕이면 동갑 친구들이 같이 하면 좋을거 같아요.
맘잉 같이 하실분? 2022년생
여수동(성남시청)인근에 거주 중인 2022년생 남아 엄마예요! 놀이로 배우는 방문영어 수업이 있는데 같이 수업하실 분 있으실까요!? 혹시나해서 글 남겨봐요
우와~ 반가워요! 전 세류동에 아들키우고 있어요!
와 같은 동네이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