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7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왜 벌써 8월..??? 아기와 울고웃다...
7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왜 벌써 8월..??? 아기와 울고웃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착실히 하루가 지났습니다. 다들 맛있는 저녁식사 하세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임당수치 재검 해보신분 ㅠ
둘째 임신중인데 임당 수치 156나왔네요.. 재검해야하는데 걱정이에요ㅠ 혹시 임당수치 높아서 재검하신 분 있나요?? 흔한 일인가요..?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
라면 필수죠 가득가득 끓여서 msg맛 음미하며 먹습니다 ㅋㅋ (그냥 두부 말고 순두부 넣어 먹어도 은근 별미인거 다들 아시쥬? ㅎㅎ) 크루님들은 저녁 뭐 드시나요~?
광진구 24년 1월생 아가들 있나요~?
안녕하세요~ 1월생 아들맘 입니다 :) 1월생 아이들끼리 만나 공동육아, 육아소통, 친구 및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고싶어서 글 올려요~🙆♀️
자기주도 이유식 음식 크기 어느정도
자기주도 이유식 시작하려는데, 음식 크기가 고민되네요… 질식 위험 있을까봐 걱정되어서 질문글 올려요 ㅠ
하계동 22년 10월, 24년 9월 아들 둘 97년생 엄마
안녕하세요 하계 극동건영 벽산 아파트에 사는 97년생 애기 엄마 입니다!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친한 아기 엄마가 없어요 ㅠㅠ 아기들 또래 비슷하면서 엄마들끼리 차 한잔 맥주 한 잔 하실 좋은 육아동지 구합니다..!! 신천지, 다단계 아니니 걱정 마셔요☺️육동분도 신천지, 다단계 아닌 왁자지껄 쾌활 발랄하지만 적당한 선은 지키는 분이셨음 좋겠슴다~!
태아 보험 꼭 필요한가요?
어린애가 뭐가 필요한가 싶어서 실비만 하려고 했는데 막상 코앞으로 다가오니 고민되네요.. 태아보험 광고도 너무 심해서 거부감드는데 ㅠ 실비만 한 엄마들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