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들려온 좋은 소식~ 육아가 힘들지만 그만큼 행복도 있다고 ...
친구에게 들려온 좋은 소식~ 육아가 힘들지만 그만큼 행복도 있다고 전파하는 중인데ㅎㅎ 친구가 임신 소식 전해줘서 기쁜 하루예용 :)
- 22년 1월생 엄마 • 대학동공룡언니
우왕!!! 너무 기쁜 소식을 전달받으셨군요 🥳
- 20년 11월생, 22년 9월생 엄마 • 능동투유맘23
고니님 마음이 더 멋지고예뻐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티니핑 제작사 다른 작품도 좋나요?
티니핑 퀄리티가 좋아서 다른 작품도 궁금하네요. 혹시 본 적 있으신 분 작품 추천 부탁드려요 ^^
광진구 24년 1월생 아가들 있나요~?
안녕하세요~ 1월생 아들맘 입니다 :) 1월생 아이들끼리 만나 공동육아, 육아소통, 친구 및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고싶어서 글 올려요~🙆♀️
9갤 아기 밤수 아직도 못 끊고 있어요 ㅋ
곧 10갤 아들맘인데요. 우리 아들 지금까지 통잠 자본 게 딱 한 번이네요 ㅋㅋ 보통 밤에 꿈수를 한 번, 많으면 두 번 정도 먹어요. 보통 새벽 2-3시쯤에요…ㅎ 이가 나기 시작했는데, 주변에서 밤수를 꼭 끊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새벽에 애 울리면서 끊을 생각하면 정말 아찔해요 ㅠㅠ 그래서 요즘 이유식 세 끼 먹이고, 시간 맞춰 목욕시키고, 막수를 듬뿍 먹여서 푹 재워보려고 노력 중인데… 우리 아들은 알람이라도 있는 것처럼 꼭 우유를 찾네요. 밤수, 꼭 끊어야 하는 게 맞나요? 맞다면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ㅠㅠ 다들 어떻게 하셨어요?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
라면 필수죠 가득가득 끓여서 msg맛 음미하며 먹습니다 ㅋㅋ (그냥 두부 말고 순두부 넣어 먹어도 은근 별미인거 다들 아시쥬? ㅎㅎ) 크루님들은 저녁 뭐 드시나요~?
이제 퇴근…😅 우리 애기 보고싶으네요 ㅎㅎ
일이랑 육아 병행하는 워킹맘들 많으시겠죠? 아기 낳고 복직하니 아기가 자꾸 생각나서 힘들 때도 많지만 일하는 것을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다들 공감하시죠…? 🥹) 엄마로서의 나, 아내로서의 역할, 직장에서의 역할 모두 잘 해내고 싶은 엄마입니다 ㅎㅎ 오늘은 일이 좀 많아서 늦게 퇴근하네요 ㅎ 괜히 워킹맘들 힘내시라고 야밤에 주절주절해봅니다 ㅎㅎ 육아맘들, 워킹맘들! 우리 힘내요❤️
하계동 22년 10월, 24년 9월 아들 둘 97년생 엄마
안녕하세요 하계 극동건영 벽산 아파트에 사는 97년생 애기 엄마 입니다! 이사온지 얼마 되지않아 친한 아기 엄마가 없어요 ㅠㅠ 아기들 또래 비슷하면서 엄마들끼리 차 한잔 맥주 한 잔 하실 좋은 육아동지 구합니다..!! 신천지, 다단계 아니니 걱정 마셔요☺️육동분도 신천지, 다단계 아닌 왁자지껄 쾌활 발랄하지만 적당한 선은 지키는 분이셨음 좋겠슴다~!
오홍 ^^ 축하드려요~
따뜻한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