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오늘 저녁은 뭐 먹나 고민이에요ㅠㅠㅠ 나름 반찬 사먹고 밀...
매일매일 오늘 저녁은 뭐 먹나 고민이에요ㅠㅠㅠ 나름 반찬 사먹고 밀키트도 먹고 배달, 외식 자주 하는데 저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이 있으니 대충 먹을 수가 없어서ㅠㅠㅠㅠ 오늘 저녁 뭐 먹어야 고민하는 것 자체가 싫으네요ㅠㅠ
- 엄마익명의 크루
저는 김국에 불고기는 마트에서 사오구 조미김 이렇게 먹였네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오늘날씨 정말 춥네요 ㅋㅋ
진짜 오늘은 너무너무 춥네요 ㅠ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날인 것 같아요. 아침마다 이불 속을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 다들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군포시 광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해피벌
군포시 광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엄마가심심해요
아침 못 먹고 등원한 아이 간식 준비하시나요?
오늘 아침에 아이가 밥을 조금밖에 먹지 않더라고요. 세 숟가락 정도? 그래서 대충 준비하고 얼른 어린이집에 맡겼거든요. 막상 보내고 나니 배고플까봐 걱정되네요. 급하게 보낼 때 간단하게 싸 주시는 간식이나 음식 있으세요? 어린이집에서 아침간식이 나오긴 하는데, 오늘처럼 애가 입에 안 맞아 안 먹을 때도 있더라고요. 저번에도 선생님께서 아이가 아침을 조금밖에 못 먹은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간식을 가지고 왔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럴 때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90년생 25년 4월 예비맘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락동에 거주중이고~ 25년 4월 아들 예비맘 입니다~!! 주변에 임산한 친구도 없고..너무 심심해서요 ㅠㅠ 소통하면서 육아 수다할 예비맘, 선배맘들 찾아용~!!ㅎㅎ
큰아이가 넘 착해서 마음이 찢어진 하루네요ㅠㅠ
우리 둘째가 오늘 작은 사고가 있었어요. 첫째 아이가 둘째를 안아주려고 하다가 순간적으로 놓았는데, 바닥이 안전 매트라서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어요. 둘째는 울다가 금방 웃으며 잘 놀고 있는데, 큰아이가 자기가 잘못했음을 알고 너무너무 미안해하며 엄마 눈치도 보는 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정말 마음이 복잡했네요ㅠㅠ
요즘 사기 전화 주의하세요 ㅠㅠ
저도 요즘 사기전화가 자주 오네요. 쿠X이나 네X버 리뷰 관련해서 큰 금액을 유도하는데, 이게 나중에 환급된다고 하면서 수수료를 많이 떼요. 특히 카카오 소액대출을 유도해서 단톡방까지 만들어 짜고 치네요.. 주변에 당한 사람이 있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리뷰 요청 전화오면 그냥 끊으세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으 완전 공감요ㅠ 저는 넘 귀찮앗지만 오늘 어케든 움직여서 걍 김치찌개 끓여먹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