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 크루
- 육아친구
고척동 부근 육아친구 구해용❤️
안녕하세요~! 92년생이에요! 23년생 토끼공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에요! 키즈카페나 문센이나 아가친구 만들어주고 싶어용! 고척동 부근에 살고 계시는 분들 친구해요오♥️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양천구 목동 24년 2월생 엄마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두 딸 아이 엄마입니다 처음엔 부끄럼도 많으나 친해지면 밝답니다 제 관심사는요, #공동육아 #육아수다 #맛집 #딸둘맘 #육아휴직맘
50일 촬영 셀프 vs 스튜디오
곧 50일인데 셀프로 사진 찍어줄까, 아니면 스튜디오 가서 찍을까 고민중이에요, 먼저 찍어보신 분들 어떻게 하셨어요?
명절 음식 만드는 분들, 기름은 어떤 거 쓰세요?
저희는 퓨어올리브유를 쓰는데요. 포도씨유가 선물세트로 들어왔어요. 항간에는 씨앗으로 만든 기름은 몸에 나쁘다고 해서 사용하기가 망설여저서 한번 찾아봤어요! 옥수수·콩·포도씨…‘씨앗 기름’ 정말 건강에 나쁠까? 미국인들은 씨앗 기름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중독되고 있다.(Americans are being ‘unknowingly poisoned’ by them.)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맡는 로버트 F. 주니어의 말이다. 이는 온라인에서 주로 활동하는 자칭 ‘건강 전문가’들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 이들은 2020년 이후 미강유(현미유), 면화씨유(면실유), 옥수수유, 카놀라유, 콩기름,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홍화씨유를 ‘혐오하는 여덟 가지’ 씨앗 기름으로 분류해 비만은 물론 체내에서 염증과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씨앗 기름은 정말 건강에 해로울까? 씨앗 기름은 글자 그대로 씨앗에서 추출한 기름을 말한다. 참기름과 들기름도 씨앗 기름에 속한다. 반면 올리브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은 해당 식물의 전체 과일에서 추출 해 차이가 있다. 씨앗 기름이 염증을 유발한다고 의심받는 이유는 다불 포화 지방산(polyunsaturated fatty acid)의 한 종류인 오메가-6 지방산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불 포화 지방산은 크게 오메가-3와 오메가-6로 나뉜다. 등 푸른 생선, 견과류, 씨앗류 등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처럼 오메가-6는 체내에서 아이코사노이드(eicosanoid)라는 화학물질을 생성한다. 하지만 오메가-3에서 생성된 아이코사노이드가 항염증 효과를 갖는 반면, 오메가-6에서 생성된 물질은 일부 염증 특성을 보인다. 씨앗 기름은 올리브 오일이나 아보카도 오일보다 더 많은 양의 오메가-6를 함유하고 있으며, 오메가-3 대비 오메가-6 비중이 더 높다. 하지만 오메가-6 지방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오메가-6와 염증 사이에는 관계가 없다는 연구도 있으며, 오메가-6에서 비롯된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이 오히려 염증과 싸우는 성분들의 구성요소로 사용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의 영양과학 교수인 사라 베리(Sarah Berry) 박사는 “씨앗 기름이 염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압도적인 증거가 있다. 예를 들어, 영양과 건강 연구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간주되는 무작위 대조 시험 15건 이상에서 정제된 씨앗 기름이 염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등에 들어 있는 리놀레산(linoleic acid)은 염증을 줄이는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가디언에 말했다. 리놀레산 섭취가 심혈관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심장협회는 ‘몸에 필요한’ 오메가-6 지방산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고 밝혔다. 또 하나 씨앗 기름 반대론자들이 주장하는 위험 요인은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는 탄화수소인 헥산(hexane)이다. 생산성이 떨어지는 냉압착 방식 대신 씨앗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름을 추출하기 위해 쓰는 용매인 헥산은 원유에서 뽑아낸다. 페인트 희석제나 세정제로도 사용하며 흡입 시 손과 발에 마비를 일으킬 수 있다.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신경 손상이 관찰 됐다. 하지만 인간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장기간의 연구 사례는 아직 없다. 씨앗 기름은 건강에 좋을까? 씨앗 기름이 일부의 주장처럼 위험하지는 않더라도 건강에 좋은지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불포화 지방 함량이다. 앞서 언급한 다가 불포화 지방 외에도 해바라기씨유와 홍화씨유 등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도 들어 있다. 이 두 가지 지방은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들은 심장 건강에 중요하다. 나쁜(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뇌 기능을 지원하고 세포막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젠커 영양사가 설명했다. 씨앗 기름에는 또한 자연 항산화제인 비타민 E를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심장 질환, 암,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다른 식물유래 화합물도 포함하고 있다. 해바라기씨유, 홍화씨유, 카놀라유 등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기름은 포화 지방(라드나 버터 같은 동물성 지방)보다 나쁜 콜레스테롤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걱정해야 할 건강 문제는 씨앗 기름이 아닌 불건전한 식품 소비라고 지적한다. 집에서 사용하는 씨앗 기름이 문제를 일으킬 위험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저렴한 씨앗 기름으로 생산한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소비다. 특히 초가공식품은 몸과 뇌에 해롭다. 한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이 담배만큼 중독성이 있을 수 있다. https://v.daum.net/v/20250120155433087
미세먼지 어떻게 씻어내세요?
오늘 정말 미세먼지가 최악이었던 거 같아요. 거의 안개같은 수준.. ㅠㅠ 만일 아기 데리고 나갈 일 있으면 들어와서 잘 씻어줘야겠어요. 미세먼지 심한 날, 외출 후 ‘이렇게’ 씻어야 전국의 미세먼지 ‘나쁨’ 상태가 연일 지속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코나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하며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미세먼지의 습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쉽지만 중요한 예방 수칙인 세정법에 대해 알아본다. 눈, 일회용 인공눈물로 세척하기 미세먼지가 심할 땐 눈이 따갑고, 시리거나 건조한 증상이 나타나 알레르기결막염과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눈 조직 중 결막과 각막이 공기 중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자체가 직접적인 감염을 초래하는 건 아니지만 결막과 각막에 닿으면서 알레르기성 염증이 유발될 수 있다. 또한 이물감 때문에 심하게 비빌 경우 각막이 손상돼 2차적 질환인 각막염으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외출 후 눈이 따갑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면 눈을 비비지 않고, 인공눈물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을 세척할 땐 손을 깨끗이 씻고 일회용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게 좋고, 약 점안 시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 렌즈보다는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부득이하게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소독 및 세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여덟 시간 이상의 장시간 착용은 피해야 한다. 온찜질도 이물질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세먼지 등 이물질은 눈과 속눈썹, 눈꺼풀 등에도 달라붙는다. 온찜질은 눈꺼풀의 기름샘을 열어 노폐물이 원활하게 빠져나올 수 있게 돕는다. 온찜질은 깨끗한 수건에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적신 다음, 감은 눈 위에 5~10분 올려두면 된다. 피부, 꼼꼼한 세안 필수 모낭보다 작은 크기의 미세먼지가 피부로 침투해 축적될수록 거친 주름, 불규칙한 색소침착 등이 발생해 피부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 외출 후에는 자극이 적은 클렌저를 이용한 꼼꼼한 세안과 평소 피부 장벽 기능 회복을 위한 보습제 사용이 중요하다. 피부뿐만 아니라 머리카락과 두피에 붙은 미세먼지는 세정할 때 다 닦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외출 시 모자 착용을 권한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미세먼지가 쉽게 피부에 침투할 수 있어 피부 수분유지를 위해 건조한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호흡기, 목 칼칼할 땐 가글 도움돼 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포함돼 있어 호흡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입자가 매우 작아 코 점막과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감기, 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킨다. 외출 후에는 양치질을 하고, 목이 칼칼한 증상이 있는 경우 가글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목 안 점막이 건조해지면 미세먼지가 더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하루 여덟 잔(1.5L)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미세먼지는 우리 몸의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증가시키므로 다양한 색을 가진 과일과 채소 섭취를 통해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86498
하루에 1만보 안 걸어도 된대요!
하루에 1만보 걷자, 이런 말 있잖아요. 하루에 1만보 걷기 쉽지 않은데 오호! 1만보 걷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제가 1만보 걷기 싫어서 찾아본 것.. 맞습니다. 녜..) 하루 만보 걷기는 잊어라… 6천~8천보가 건강에 최적 ▶ 걷기에 대해 과학자들이 제시하는 7가지 팁 ▶ ‘하루 1만보’는 마케팅 산물…“건강 마법 아냐” ▶비싼 만보기 필요없어… 스마트폰으로도 정확 하루에 1만보를 걷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최신 과학에 따르면 나이와 체력 정도, 그리고 건강 목표에 따라 그보다 적게 걷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더 이상 하루 1만보가 건강의 마법이 아니므로 이제 그 목표를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이 좋겠다. 건강을 위해 매일 1만보를 걷는다는 개념은 마케팅 전략에서 비롯되었다. 1964년 도쿄 하계올림픽이 다가왔을 때, 한 일본 연구원이‘1만 걸음 측정기’라는 이름의 만보계(pedometer)를 내놓음으로써 일본인들이 보다 활동적이 되도록 장려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과학자들은 걸음 수에 대한 과학적 증거를 더 많이 제시하고 있으며, 다음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조언이다. 1. 걸음 수의 목표를 낮춰도 좋다 건강과 장수를 위해 얼마나 많이 걷는 것이 필요한지를 조사하는 여러 대규모 연구가 지난 몇 년 동안 강화되었다. 지난해 란셋(Lancet Public Health)에 발표된 가장 큰 연구에서는 수십 명의 글로벌 연구원들이 모든 연령대의 성인 4만7,471명을 대상으로 한 이전의 15개 연구 데이터를 모아 장수와 일일 걸음 수를 비교했다. 그랬더니 걸음 수의 최적 지점은 1만보 이상이 아니었다. 통합된 데이터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60세 미만인 남성과 여성의 경우 조기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가장 크게 감소한 것은 걸음 수가 하루에 약 8,000~1만보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의 사람들의 경우 이보다 약간 더 낮았다. 사망 위험 감소 측면에서 이들에게 가장 좋은 걸음 수는 하루 6,000~8,000보 사이였다. 하지만 하루에 1만보 이상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1만보 이상은 사망 위험을 높이지 않았지만 사망 위험을 줄이지도 않았다. 걷기의 혜택은 장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다른 연구에서는 성인의 경우 하루 최소 8,000보가 심장 질환, 제2형 당뇨병, 치매, 우울증, 여러 유형의 암, 심지어 수면 무호흡증의 위험을 상당히 낮췄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P)의 영양, 신체활동 및 비만학부의 수석과학고문인 재닛 풀턴은 말했다. 2. 걸음 수를 조금만 늘려도 건강에 좋다 하루에 8,000보 걷기가 힘든가? 아니면 6,000보? 아니 5,000보조차? 그런 사람은 수두룩하다. 팬데믹 이전에도 대부분의 미국인은 하루 평균 6,000보 미만을 걸었다. 그리고 코비드-19가 사람들의 일일 걸음 수를 10% 이상 감소시켰고, 일일 활동량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는 속도는 아주 느리다. 어떻게 하면 걸음 수를 늘릴 수 있을까? 걸음 수는 아주 조금만 늘려도 좋다. 란셋 연구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노르웨이 스포츠과학 학교 교수 울프 에켈런드(Ulf Ekelund)는 “하루에 500~1,000보 늘리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하고 일주일이나 2주에 한 번씩 500보 또는 1,000보를 더 걸어서 하루 최소 8,000보, 60세 이상인 경우 6,000보에 도달할 때까지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3. 비싼 만보기 필요없다 걸음 수 추적에 대해 하버드 T.H. 챈 공공건강학교의 교수이자 건강전문가인 아이민 리(I-Min Lee) 박사는 “전화나 시계의 기능이 상당히 정확하다”고 말했다. 추적기는 모든 사람이 소유하고 있지 않지만 거의 모두가 갖고 있는 스마트폰, 즉 애플이나 안드로이드에는 얼마나 많은 걸음을 내딛는지 알려주는 움직임 추적기가 내장돼 있다고 학자들은 지적한다. 이러한 장치는 과학 연구에서 사용하는 가속도계만큼 정확하지 않으며 판독 값이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차이는 사소해서 대부분의 휴대전화와 기타 유형의 추적기는 합리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고 예이츠는 말했다. 실상 더 힘든 문제는 많은 사람이 항상 전화기를 휴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라고 국립암연구소의 신체활동 역학자이자 란셋 연구의 또 다른 공동저자인 찰스 매튜스는 말했다. 책상 위에 있는 전화기가 걸음 수를 세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총 일일 걸음 수를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걸을 때 항상 전화를 갖고 다니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주머니, 지갑 또는 손에 휴대하고 걷는 것이다. 4. 걸음 수의 거리 계산 다음은 기본적인 걸음 수 계산이다. 1,000보는 약 0.5마일 걸은 것이다. 개인의 보폭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2,000걸음은 약 1마일이다. 1만보는 약 5마일을 걷는 것이다. 5. 속도는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30분 동안 걷는 것은 약 3,000보와 같다. 좋은 소식은 빨리 걸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걸음 수와 사망률에 대한 최근의 거의 모든 연구에서 걸음의 강도, 즉 얼마나 빨리 걸었는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요한 것은 하루 동안 걸은 전체 걸음 수였다. 빨리 걷는 것은 건강상의 이점을 증폭시킬 수 있지만 그 정도가 약간에 불과하므로 핵심은 속도에 관계없이 가능한 한 자주 걷는 것이라고 매튜스는 말했다. 6. 목표를 체중 감량에 두지 않는다 평균 성인의 경우 1마일을 걸으면 2,000보 정도이며 약 100칼로리를 소모한다. 도넛 하나에 약 300칼로리, 사과에는 100칼로리가 들어있다. 하루에 1만보를 걷는다고 해도 소모되는 칼로리는 겨우 500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 7. 걸음 수를 세는 이유 우리는 왜 걸음 수를 셀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간단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주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150~300분 동안 중간 강도의 유산소 활동을 한다”(2018년 신체활동 지침)는 것보다 훨씬 쉬운 것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618/1469847
#송부동 엄마들#18년생 아들#20년생 아들#군포시 사람들
같이 소통해요 같은 나이때 아니여도 괜찮아요 😊
안녕하세요~ 고척동에 살아요~~~
오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