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자주가는 곳...
아이랑 자주가는 곳~ 어디세요?? 저희는 마트랑 스벅,버거킹을 자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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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송파구 잠실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15년 7월생, 22년 10월생 엄마
송파구 잠실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엄마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감사해요^^
찰떡궁합❤️ 달걀에 블랙커피!
아침에 커피랑 삶은 달걀, 이렇게 자주 먹는데요, 이게 궁합이 좋은 음식이래요! 그나저나 커피란 도대체 무엇일까.. 언제는 좋다 언제는 나쁘다.. ㅋㅋㅋ 달걀에 블랙커피 한잔...단백질 식품과 커피 같이 먹으면 얻는 건강 효과는? 커피와 단백질은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는 두 가지 물질이다. 커피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심장병,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 질환과 관련된 산화 스트레스를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커피는 신체 기능 향상 및 체중 관리와도 관련이 있다. 단백질은 근육을 포함한 조직의 성장, 복구 및 유지에 필요한 구성 요소를 제공한다. 여기에 다양한 신체 기능을 지원하는 효소, 호르몬 및 기타 분자를 생성하는 데 필수적이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Health)’가 소개한 커피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같이 먹으면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을 정리했다. 신체 기능 향상=단백질을 커피와 함께 섭취하면 운동 능력의 여러 측면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 조직을 복구하고 근육 성장을 촉진해 근육 회복과 근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활동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에 체중 1㎏당 1.4~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의 양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충분하다. 커피의 주요 활성 화학물인 카페인은 유산소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근육 수축을 지원하며 근육 피로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는 체중 1㎏당 3~6㎎의 카페인을 섭취할 때 가장 두드러진다. 체중 관리 지원=단백질과 커피를 함께 섭취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손실을 예방하면서 체지방을 줄일 수 있다. 근육의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근육이 많을수록 몸이 휴식을 취할 때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또한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단백질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및 콜레시스토키닌과 같은 식욕을 감소시키는 호르몬을 증가시키고, 그렐린을 포함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낮춰 포만감을 느끼도록 도와준다. 마찬가지로 커피의 천연 화합물인 클로로겐산은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과 과도한 지방을 태우는 능력을 증가시켜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 기능 향상=커피와 단백질은 모두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커피의 카페인은 주의력과 반응 시간을 증가시키는 자극제 역할을 한다. 뇌의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해 피로감을 지연시킴으로써 이런 효과를 낸다.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 섭취량이 많을수록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신경 세포에서 신체의 다른 신경 세포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려면 적당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https://kormedi.com/1739520/
아이폰에 드디어 교통카드가..!!!
저는 계속 아이폰 유저였는데요. 교통카드 연동이 안 되어서 대중교통 탈 때는 실물카드를 이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아이폰에 교통카드 연동 도입할 수 있도록 추진중이래요.(호우우우~~) 아..목 빠진다, 빨리 좀 해주세요!! ㅎㅎ [단독] '아이폰 교통카드' 나온다…애플코리아 "추진 중" 아이폰 이용자들도 조만간 실물 카드 대신 모바일 교통카드를 찍고 대중교통을 탈 수 있을 전망이다. 애플코리아가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등 모바일 교통카드를 쓸 수 있도록 애플페이와 교통카드를 연동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실상 첫 공식 입장 1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 측은 "현재 협력사와 논의 중이고 (교통카드 연동된 애플페이를) 한국에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윤영희 서울시의원에게 답했다. 윤 의원은 앞서 지난 7일 애플코리아에 공문을 보내 아이폰 기기에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애플코리아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다. 애플코리아 측이 애플페이에 교통카드 기능을 도입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한 건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 아이폰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는 2023년 현대카드와 손잡고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아이폰과 현대카드를 모두 보유한 이용자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적용된 단말기에서 카드 실물 없이 모바일 간편결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삼성전자 갤럭시 등 다른 휴대폰에서는 쓸 수 있는 교통카드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이용자들의 불편이 적지 않았다. 특히 지난해 출시돼 하루 평균 70만명 이상이 쓰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역시 아이폰 사용자에겐 ‘그림의 떡’이어서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월 6만2000원(따릉이 포함 시 6만5000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탈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는 실물 카드와 모바일 앱카드 등 두 가지 형태로 발급받을 수 있다. 출시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이폰 이용자는 실물 카드를 소지하고 역사 내 충전소에서 매달 충전해야 한다. 애플코리아 측 "가능한 빨리 추진" 애플코리아도 도입 의지가 강한 편이다. 한국갤럽이 시행한 ‘2023 스마트폰 사용률&브랜드,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국내 20대(18~29세) 스마트폰 이용자 중 65%가 아이폰을 사용한다. 청년층은 대중교통 이용 수요도 상대적으로 높은 세대인만큼 교통카드 기능 도입이 회사 매출과 직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윤 의원에게 "교통카드 기능은 아이폰 판매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 꼭 (도입)하고 싶다"며 "가능하면 빨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83487?sid=001
오늘은 꼭 일찍 자야지..했다가 맨날 실패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낮에 너무 졸리고 피곤해서 오늘은 반드시 일찍 잔다!! 결심해놓고서는 핸드폰 붙잡고 있는 사람이요. ㅠㅠㅠㅠ 고쳐야지 하면서도 잘 안 되는 나쁜 습관들 어떤 거 있으세요..? “오늘도 일찍자기 실패” 단지 알고리즘 탓만은 아니다…나쁜 습관 고치는 방법 습관의 심리학 “10분만 보다 자야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각종 사건 사고 기사부터 연예인 가십, 지인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데이트 소식까지 확인할 게 많다. 아뿔싸! 무심코 쇼츠 영상을 누르고 말았다. 철저히 나만을 위해 준비된 유혹적인 알고리즘의 초대에 응하지 않을 수 없다. 역시 10분은 너무 짧다. 20분만 더, 30분만 더…. 어느새 눈이 말똥말똥해져 버리고 말았다. ‘꿀잠’은 멀어지고, 자연스럽게 내일도 피곤한 하루가 예약됐다. 할까말까 고민하게 되는 유혹은 언제 어디서든 찾아온다. 식사 후 ‘단짠단짠’의 유혹 앞에 설탕이 들어간 달달한 음료에 눈이 간다. 생크림이 듬뿍 올라간 케이크도 보인다. 출출한 밤 치킨과 라면의 야식 유혹도 치명적이다. 금주·금연 실패 사례는 우리 주변에 셀 수 없이 많다. 왜 몸과 마음 건강에 그다지 좋지 않은 습관들은 하나같이 즐거울까. 안 좋은 줄 알면서도 자꾸 반복하는 나쁜 습관들은 즉각적인 만족감을 주기에 상당히 중독적이다. 물론 우리가 항상 유익하고 건설적인 행동만 하며 살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의지와 관계없이 습관에 끌려다니며 수면 부족, 체중 증가 등 부작용에 힘겨워한다면 얘기가 좀 다르다. 의지박약의 문제일까. 어떻게 하면 끊어버리고 싶은 나쁜 습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살펴보자. ● 참는 데도 에너지가 쓰인다 마음먹은 대로 한순간에 딱 끊어 버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나쁜 습관을 없애는 건 생각보다 어렵다. 미국 듀크대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 일상 행동의 약 45% 정도는 습관적으로 일어난다. 자잘한 일에 들어가는 뇌의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주의를 많이 쏟지 않도록 자동화된 덕분이다. 그래서 습관을 깨기 위해서는 원래 쓰지 않던 에너지를 들이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심리학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인간의 의지력과 습관에 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해 왔다. 그런데 아직도 인간의 의지력이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대한 견해는 학자마다 다르다. 이 가운데 의지력 연구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미국의 로이 바우마이스터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심리학과 교수는 인간의 의지력은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보는 대표적인 학자다. 그는 의지력과 관련해 ‘자아 고갈(Ego Depletion)’이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다. 자기 통제(self control)와 관련한 의지력을 많이 쓸수록 심리적 에너지가 고갈돼 다른 일에 쓸 힘이 모자라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우마이스터 교수가 의지력이 유한하다고 주장한 여러 연구 중에 초콜릿과 무 실험이 있다. 연구진은 대학생 67명을 모집해 세 그룹으로 나누고, 두 그룹 학생만 갓 구운 초콜릿 쿠키 냄새로 가득한 실험실로 초대했다. 사전에 한 끼를 굶고 오라고 요청받은 학생들은 무척 배가 고픈 상태였다. 연구진은 학생들 눈앞에 초콜릿 쿠키와 무가 각각 담긴 접시를 놔뒀다. 그리고 얄궂게도 한 그룹 학생들에게만 쿠키를 먹으라고 했다. 나머지 한 그룹 학생들은 눈앞의 달콤한 쿠키 대신 무의 쓴맛만 봤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그룹은 대조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아무 음식도 없는 공간에 따로 불렀다. 그런 다음 종이에서 연필을 한 번도 떼지 않고 기하학적 모형을 한 번에 그려 완성하는 어려운 문제를 풀도록 했다. 문제 풀이 결과를 살펴보니, 세 그룹 중 무를 먹으며 쿠키를 향한 욕망을 꾹 눌러 참았던 학생들만 문제 풀이 의지가 크게 떨어졌다. 이들은 단 8분 만에 포기해 버렸다. 쿠키를 먹은 학생들은 평균 19분, 아무것도 먹지 않은 학생들이 평균 21분을 도전한 것과 비교된다. 문제 풀이 시도 횟수에서도 차이가 났다. 무 그룹 학생은 평균 도전 횟수가 19회에 불과했지만, 초콜릿 그룹은 평균 34회, 아무 것도 먹지 않은 그룹은 평균 33회 였다. 연구진은 “무를 먹은 학생들이 쿠키의 유혹을 참느라 정신적 에너지를 써버려 문제 풀 여력이 없었다”고 봤다. 자아 고갈 이론의 관점에서 보면 억지로 참는 의지만으로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 어렵다. 참을 때마다 에너지가 들어가기 마련인데, 마침 에너지가 부족한 날엔 절제에 실패할 수 있어서다. 그래서 바우마이스터 교수는 “의지력이란 마치 근육과 같아서 일정 시간에 쓸 수 있는 힘이 한정돼 있다”고 했다. 물론 이러한 견해에 대해 인간의 의지력을 너무 단순한 구조로 바라봤다는 비판적 시각도 있다. 그러나 자기 의지력을 과신할수록 유혹에 잘 넘어간다는 연구 결과를 참고하면, 오히려 ‘내 의지력엔 한계가 있다’는 겸손한 마음이 도움 된다. 로런 노드그렌 미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자기의 의지력을 과대평가하고 ‘나는 유혹에 끄떡없는 사람’이라고 과신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배고픔이나 금연 중 흡연 충동에 굴복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한다. ● 유혹을 잘 견디는 독한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다 이 실험에서 주목할 점이 또 있다. 쿠키의 존재를 몰랐던 세 번째 그룹 학생들은 쿠키를 먹은 그룹과 비슷한 수준으로 끈기 있게 문제 풀이에 도전했다. 즉, 애초부터 유혹이 없으면 심리적 에너지를 쓸 일이 없다는 의미가 된다. 실제로 의지력이 강한 사람들은 남들보다 유혹을 잘 참는다기보다 애초부터 참아야 하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 빌헬름 호프만 독일 보훔 루르대 심리학과 교수 연구진은 어떤 사람들이 나쁜 유혹에 잘 넘어가는지 살펴봤다. 여기서 나쁜 유혹이란 다이어트나 금연, 금주 다짐 등을 흔드는 상황을 말한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205명을 모집해 일주일 동안 실험용 호출기를 나눠줬다. 그리고 알람이 울릴 때마다 당시에 가장 유혹적인 욕구는 무엇인지, 잘 참아 냈는지, 어떤 상황에 누구와 있었는지 기록하도록 했다. 자료를 분석해 보니 원래 유혹을 잘 참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게 아니었다. 누구나 유혹적인 상황에 놓이면 심하게 갈등했다. 그런데 유혹에 굴복한 횟수가 적은 사람들을 살펴보니, 이들은 애초부터 유혹을 느낄 만한 환경을 만들지 않는 특징이 있었다. ● 기회를 원천봉쇄하기 유혹을 차단해 놓으면, 갈등을 겪을 일도 없다. 연구진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강인한 통제력을 가졌다기 보단 유혹에 노출되지 않도록 상황을 선택하는 특성이 있다”고 했다. 예를 들어 이들은 다이어트 중에는 집에 있는 과자를 전부 버리거나, 먹음직스러운 디저트가 전시된 카페에 가지 않는다. 반면, 유혹에 잘 넘어가는 사람들은 집에 여전히 과자가 널려 있고, 맛있는 케이크를 파는 카페를 지나가면서 사 먹을까 말까 치열하게 고민한다. 이들은 유혹을 이겨내 보려고 심리적 에너지를 훨씬 많이 쓰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할 때가 더 많았다. 그래서 나쁜 습관을 고치려면 유혹에 맞서 싸우기보다 도망치는 게 훨씬 도움 된다. 의지력은 순간을 잘 모면하는 것뿐 아니라 환경을 조성하는 전략적인 능력도 포함하기 때문이다. 담배를 끊으려면 담배 가게를 멀리 돌아서 가야 하고, 살을 빼려면 퇴근 길에 치킨, 아이스크림 등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 앞을 지나가면 안 된다. 또 스마트폰 의존 습관을 고치고 싶다면 자주 접속하는 SNS 앱 알림을 끄거나 삭제해 버리면 도움 된다. 침대에 눕기 전 쉽게 손이 닿지 않는 먼 발치에 스마트폰을 두고 오는 것도 방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3215
회전책장 vs 일반책장
아이 책이 제법 많아져서 책장을 들일까하는데요, 회전책장을 안 써봐서 어떤지 궁금해요. 회전책장 vs 일반책장,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97년생 용띠맘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