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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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스타벅스 보나키아 포터블 램프 실물 보고 왔어요!

보나키아 시그니처 디자인이 예쁘더라구요! 삿갓 모양이 '키아'고, 버섯 모양이 '토니'예요. 근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요. 스타벅스 상징 색깔인 초록색, 흰색 사용해서 총 4종류예요. 3단계 밝기조절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요거랑 비슷한 디자인의 보나키아 램프가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20만원 후반대에 판매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스타벅스에서 프리퀀시 모아서 받는 게 낫다는 의견두 있어서. 이 램프가 가장 인기 많은 것 같아요..! e-프리퀀시 17개를 모으기 위해 아메리카노 톨사이즈 기준 8만원어치 이상이 되기는 해도요. 당근 같은 데에 미개봉 4~5만원대에 올라오기도 하던데, 실물 궁금하신 분들 있으실까봐 올려보아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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