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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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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생 엄마 • 상계동

내가 잘하고있는걸까 싶을때

[크루질문] 육아친구가 필요하다, 느껴졌던 때는?

초산맘으로서 모든게 항상 새롭고, 잘하고있는걸까 두려울때도 있는데 같은 경험을 하고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도 해보고싶을때가있었어요

  • #크루질문
  1. 공룡언니
    공룡언니
    육아크루 퍼스트 크루 인증
    22년 1월생 엄마 • 대학동

    맞아요. 아기는 정말 너무 연약한데.. 나는 너무 서툴고 부족하게만 느껴지고.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아기 일거수일투족, 표정 하나하나에까지 얼마나 예민해지던지.. 저는 육아친구들과의 단톡방에 그날 아기들의 응가 사진까지 공유했었어요 ㅎㅎㅎㅎㅎ 이게 정상 응가 맞냐며 ㅋㅋㅋ 육아크루에서 다정한 육아친구들을 만나셔서 가슴 속 이야기부터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나누실 수 있을거예요! 오늘도 육아팅 💪🏻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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