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하며 오래 소통할 분들 만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24년 1월에 첫 남자아이를 출산한 엄마에요! 어린이집을 빨리 보내고 자유시간을 누린 뒤에 복직하고 싶었는데.. 24년생은 3월까지 들어갈 자리가 없어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하며 행복하지만 늙어가는 신기한 경험을 하며 지내고 있어요! 비슷한 또래의 가까운 동네 친구를 만나 오래 소통하며 공동육아하고 싶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같이 키즈카페도 가고, 카페도 가서 수다떨면서 육아서터레스를 함께 날리고 싶어요! I같은 E성향이라 처음에는 살짝 부끄러워하지만 친해지면 누구보다 깨발랄 자신 있습니다(?)!! 같이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보아용!
- 24년 1월생 엄마 • 구로동톰소
안녕하세요..!! 내년 6월에 이사예정이긴 해서 오래 소통까지는 약속 못드리지만...저는 30대 초반, 24년 1월생 남아 엄마입니다!~~ ^^ nc 근처 살아용ㅎㅎ 저도 괜찮으시다면 챗주세용!^^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아침 못 먹고 등원한 아이 간식 준비하시나요?
오늘 아침에 아이가 밥을 조금밖에 먹지 않더라고요. 세 숟가락 정도? 그래서 대충 준비하고 얼른 어린이집에 맡겼거든요. 막상 보내고 나니 배고플까봐 걱정되네요. 급하게 보낼 때 간단하게 싸 주시는 간식이나 음식 있으세요? 어린이집에서 아침간식이 나오긴 하는데, 오늘처럼 애가 입에 안 맞아 안 먹을 때도 있더라고요. 저번에도 선생님께서 아이가 아침을 조금밖에 못 먹은 것 같다고 말씀하셔서 간식을 가지고 왔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이럴 때 어떤 걸 준비하면 좋을지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90년생 25년 4월 예비맘입니다!
안녕하세요~!! 가락동에 거주중이고~ 25년 4월 아들 예비맘 입니다~!! 주변에 임산한 친구도 없고..너무 심심해서요 ㅠㅠ 소통하면서 육아 수다할 예비맘, 선배맘들 찾아용~!!ㅎㅎ
큰아이가 넘 착해서 마음이 찢어진 하루네요ㅠㅠ
우리 둘째가 오늘 작은 사고가 있었어요. 첫째 아이가 둘째를 안아주려고 하다가 순간적으로 놓았는데, 바닥이 안전 매트라서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어요. 둘째는 울다가 금방 웃으며 잘 놀고 있는데, 큰아이가 자기가 잘못했음을 알고 너무너무 미안해하며 엄마 눈치도 보는 게 너무 안쓰러웠어요. 정말 마음이 복잡했네요ㅠㅠ
요즘 사기 전화 주의하세요 ㅠㅠ
저도 요즘 사기전화가 자주 오네요. 쿠X이나 네X버 리뷰 관련해서 큰 금액을 유도하는데, 이게 나중에 환급된다고 하면서 수수료를 많이 떼요. 특히 카카오 소액대출을 유도해서 단톡방까지 만들어 짜고 치네요.. 주변에 당한 사람이 있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리뷰 요청 전화오면 그냥 끊으세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16개월 아가 장난감 추천해주세요!
활기찬 16개월 아기를 위한 장난감 추천 부탁드려요~~ 저희 아기는 책 넘기는 걸 하루 종일 좋아하고, 병풍이나 집안 여기저기를 오르내리는 걸 보면 에너지가 넘치는 게 느껴져요ㅋㅋ 지금 작은 볼풀장, 보조기, 에듀테이블, 사운드북 등 다양한 장난감이 있는데, 새로운 게 필요할 것 같아요! 다양한 추천 기다릴게요ㅎㅎ
화정동에서 19년생,21년생 아이키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서 19년생,21년생 아이키우고있어요^^같이 소통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도 30대중반 24년 2월생 첫 남자아이 출산했어요^^ 구로 이마트 근처 살고있어요~
우와!! 엄청 비슷하네용! 저랑 가까이에 계시네용ㅋㅋㅋㅋ 반갑습니당!!👍👍👍
안녕하세요 저두 구로이마트 근처예요!!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