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보행기 태우나요?
척추에 나쁘다 이런 얘기 있어서 잘 안쓰는거 같은데 부모님이 그래도 있음 좋다고 요즘에는 쏘서나 점퍼루만 쓰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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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고민
- 엄마익명의 크루
안전의 문제도 있고 아직 혼자 설수 없다면 허리에 무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의사쌤이 구입을 비추하는데 어쩔수없이 생겼다면 움직이지못하게 고정을 하고 아주 잠깐 엄마가 화장실 가야하거나 급할때만 쓰라 하시더라구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파우치 이유식 추천해주세요!
이유식 거부가 시작되가지고 ㅠㅠ 오늘 산골이유식 파우치 먹여보니 잘먹던데 매번 사둘 수 없어서 마트나 쿠팡에서 사려고하는데요 파우치 괜찮은거 뭐있나요?? 숟가락은 입에도 안대려고 해요..
결혼식 가실때 뭐입으시나요?
주말에 신랑후배 결혼식장 가야하는데 뭐입고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애기 낳기 전에 입었던 옷들 안맞을 것 같은 걱정도 없고 ㅠㅠ 예쁘게 하고다니는 엄마들 많은데 전 편한게 최고다~~ 인 사람이라ㅠㅠㅠ 그냥 깔끔하게만 입음 되겠죠?? 애기는 뭐입히면 좋을까요~~
CU 나폴리맛피아 밤티라미수 티켓팅 드디어 성공!🌰
CU 나폴리맛피아 밤티라미수 티켓팅 드디어 성공!🌰 다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보셨나요? 육퇴 후 넷플릭스 보는 게 낙인 엄마들도 많으실 거예요!🤭 방송시간에 육아크루에 실시간으로 흑백요리사 댓글이 달렸는데,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게 나폴리맛피아 밤티라미수 였어요! 다들 육아하다 보면 달달한게 떙기잖아요? 아이랑 산책 나갔다가 쓰윽 들른 편의점에서 찾아봤는데, 갈 때마다 없다는 소식! 아침에 가도! 밤에 가도! 품절이라니...!😂 육아크루 엄마들은 지금 밤티라미수 후기를 찾고 있답니다. 와중에 밤티라미수 티켓팅(?!) 성공하신 분이 계시는데요! 육아크루 엄마의 밤티라미수 후기 준비해봤어요! --- 🌰 나폴리맛피아 밤티라미수 먹어보신 분?😭 https://yugacrew.page.link/977r 🌰 CU 밤티라미수 후기 https://yugacrew.page.link/Avp9 --- 동네에서 육아하는 엄마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가까운 거리라 부담도 적고 아이들이랑 같이 가볍게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육아친구를 사귀면서 육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팁들을 서로 나누고 아이 뿐만이 아니라 엄마들도 서로의 우정을 쌓는 기분이 들어요🥰 집 근처 동네에서 만나 같이 우정을 쌓아보아요💗 육아크루 자유모임에서는 나와 가까운 역 근처에 살고 있는 엄마들을 만날 수 있어요! 가까운 역이니까 부담없이 같은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동네 엄마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자유모임을 소개합니다.👏 --- ✅ 노들역에서 같이 유모차 산책해요👭 https://yugacrew.page.link/r6Bx ✅ 강남, 역삼, 한티, 선릉 육아친구🥰 https://yugacrew.page.link/wLV4 ✅ 숭실대입구역 23년생 아기 엄마들 https://yugacrew.page.link/RYvv ✅ 강남, 송파, 서초, 강동 80년대맘!⭐️ https://yugacrew.page.link/Chcb --- 📖 아이 교육과 육아를 위한 모임부터 💡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 🏃♀️ 그리고 엄마의 자기계발을 위한 모임까지! 우리, 함께 육아해요! 투표에 참여해주신 크루님들, 공동육아 모임에 함께해주신 크루님들, 감사해요 😘
출산하고 식욕 떨어지신 분
임신때 먹덧 + 식욕 폭발했는데 전 애기 낳고 식욕이 갑자기 확 떨어졌어요 밥이 아예 안들어가고 삼키키가 힘들고 속 부대끼고 그래요 모유수유 할대 엄마가 잘먹어야한다는데 진짜 음식이 입에 안들어가는 .. 혹시 이런분 있으신가요?
아기 이유식 직접 만드시는 분들
십년만에 늦둥이 키우는 중이라 도움이 필요합니다! 밥솥으로 죽만들려고 하는데 죄다 큐브 만들어서 하더라구요 혹시 꼭 큐브 만드는 이유가 있을까요? 바로바로 하기 편해서 그런걸까요? 큰아이 죽만들때는 그냥 불린쌀 갈아서, 소고기도 핏물빼서 갈아서 넣고, 호박도 믹서에 갈아서 그냥 넣고는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아기 이유식이라서? 그냥 재료넣고 하면안되는건지? 진심 궁금합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23년생 친구 구해요
23년생 12월 아들맘이예요~ 친구 많이 만들어주고 싶어서 연락해여!
저는 제가 집안일하거나 할때 잠깐 아이가 안전하게 있었으면 해서 보행기 들였었어요. 하루종일 태우는 것도 아니고 잠깐 몇십 분 태웠었고, 걸음마 시작하고 나서는 당근했습니다!